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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핀란드서 초등 6학년이 총기난사…3명 사상
(2)공정위, 목우촌 등 6곳 현장조사돼지고기 가격 담합’ 의혹
(3)15살 미만 처벌 불가・・ 사회 복지 시설 인계 예정
(4)법원 “수사·재판에 영향 없는 수사 정보 고소인에게 공개해야”
(5)핀란드 12세 동급생 총기난사 이
(6)유는 “괴롭힘”
(7)입력2024.04.04. 오전 1:06
(8)수정 2024.04.04. 오전 1:08 기사원문
(9)김계연 기자
(10)총격사건 발생한 핀란드 초등학교
(11)(반타[핀란드] AFP=연합뉴스) 총격사건이 발생한 핀란드학교 앞에 3일(현지시간) 조화가 놓여 있다. 2024.4.3
(12)(베를린=연합뉴스) 김계연 특파원 = 핀란드의 한학교에서 동급생들에게 총기를 난사한 12세 용의자가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해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13)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핀란드 경찰은 3일(현지시간)”비극의 배후에 괴롭힘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이같이 밝히고 용의자가 올해 초 이 학교로전학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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