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션 포기한 금쪽이

솔루션 포기한 금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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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변기물 안내리기 (애들한테도 강요)
(2)엄마의 절약이 불러온 금복이의 소원어두운 게 싫고 깨끗한 물 쓰고 싶어요
(3)열면… 차있어
(4)엄마의 절약이 불러온 금쪽이의 소원
(5)어두운게 싫고 깨끗한쓰고싶어요
(6)수도세 절약?
(7)종일 물을 내리지 않는 엄마
(8)2. 세탁기 세제통에 수저
(9)(본인은 한번이었다고 말하긴함)
(10)엄마의 절약이 불러온 금쪽이의 소원어두운 게 싫고 깨끗한 물 쓰고 싶어요
(11)세제 투입구에
(12)젓가락, 숟가락이 들어 있어
(13)3. 씻는방법 (애들도 저렇게 씻음)
(14)불을 끄고 사는 엄마와 위기의
(15)엄마의 물 절약법
(16)1단계: 제안
(17)불을 끄고 사는 엄마와 위기의 형
(18)수상한 없어 화장실로 냄비를 가져간다기
(19)엄마의 물절약법
(20)2단계 : 세안 후 발씻기
(21)불을 끄고 사는 엄마와 위기의 현재
(22)수상한 엄마! 화장실로 냄비를 가져간다기
(23)3단계 : 바닥 청소로 마무리
(24)4. 불안키고 책읽어주기
(25)짠내 나는 엄마의 극단적인 절약법
(26)금복 형제의 자존감을 떨어트리는 습관
(27)불도 안 켜고…
(28)책 읽어주는 엄마
(29)5. 충격적인 난방비
(30)어두운 게 싫고 깨끗한 쓰고 싶어요
(31)연간사용량 현황
(32)”한겨울에도 난방을 아낀 곰이네”
(33)6. 휴지안삼. 밖에서 물 떠옴
(34)짠내나는 엄마의 극단적인 절약법
(35)금속 형제의 자존감을 떨어트리는 습관
(36)두루마리 휴지를
(37)사십니까?
(38)금쪽 형제의 자존감을 떨어트리는 습관
(39)0. 곰곰장소의 물을
(40)가져와 쓴 적 있나요?
(41)집 자가임
(42)남편피셜 못사는편 절대 아니라함
(43)진짜하나하나 다 너무 충격임
(44)엄마의 절약이 불러온 금복이의 소원
(45)”하고 싶은 말 있어?
(46)엄마의 절약이 불러온 금이의 소원
(47)어두운게 싫고 깨끗한 물 쓰고싶어요
(48)”모르겠어”
(49)어두운게 싫고 깨끗한 쓰고 싶어요
(50)”생각해 본 적 없어”
(51)어두운게 싫고 깨끗한 물 쓰고 싶어요
(52)정말 엄마에게 하고 싶은 말은?
(53)깨끗한 물 쓰고 싶어요”
(54)어두운거싫고 깨끗한 물 쓰고싶어요
(55)”마음껏 샤워하고 싶다고 얘기했는데
(56)어두운 게 싫고 깨끗한 물 쓰고 싶어요
(57)물 많이 쓰지 말라고 했어”
(58)엄마의 집약이 불러온 금족이 소원
(59)소원이 뭐야?
(60)어두운거싫고 깨끗한 쓰고 싶어요
(61)(엄마가) 나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
(62)어두운거싫고 깨끗한 물 보고싶어요
(63)”그럼 우리가족은
(64)평범한 가족이 돼요
(65)바뀌기 쉽지 않을 거예요
(66)성격이 되어버린’절약’
(67)삶의 기준이자 철학
(68)어두운거싫고 깨끗한 글쓰고 싶어요
(69)어렵더라도 변화가 시급!
(70)엄마의 절약이 불러온 금족이의 소원
(71)엄마의 절약이 불금복이의 소원러온
(72)금쪽이 엄마(절약 쪽으로만) 너무 포커스가 들어가서…
(73)엄마의 절약이 불러온 금복이의소원
(74)동의하지 못하는 엄마
(75)엄마의 절약이 불러온 금이소의원
(76)어두운 게 싫고 깨끗한 쓰싶어요고
(77)변싶지 않은 걸까?화하고
(78)확대 해석해서 아이가 이렇다는 게…
(79)어두운게 싫고 깨끗한 쓰고싶어요
(80)엄마 생각
(81)기의 일부를 확대했다…?
(82)엄마 나 따뜻한 물로
(83)시원하게 샤워하고 싶어요
(84)아이한테 이렇게 말하라고 시켰겠습니까
(85)엄절약이 불러온 금이의 소원마의
(86)어두운 게 싫고 깨끗한쓰고 싶어요
(87)너무 안타까운 게…
(88)어두운 게싫고 깨끗한 쓰고 싶어요
(89)생각하는 경향이 짙다!
(90)절약이 불러온 금복이의 소원마의
(91)어두운 게 싫고 깨끗한 쓰고싶어요
(92)상대가 받을 영향에 대한 고려 X
(93)싫고 깨끗한 쓰고싶어요
(94)”엄마를 싫어하지 않고
(95)사랑받고 싶지만
(96)엄마절약이 불러온 금이의 소원의
(97)어두운게싫고깨끗쓰고 싶어요한
(98)’더 가까이 가면
(99)좋은 일이 일어나지 않아요
(100)엄마의 집약이 불러온 금이의 소원
(101)”엄마는 나보다
(102)물값이 더 중요하겠지…?”
(103)어두운 게 싫고 깨끗한 쓰고싶어요
(104)제복하듯 마음을 닫았을 것!
(105)엄마의 절약이 불러온금족이의 소
(106)어두운게 싫고 깨끗한 물 쓰
(107)그 마음을 헤아려야 문제 해결 가능
(108)적극적으로 보해 주세요!!
(109)”네가 잘못한게 아니란다”
(110)깨끗하게 씻고 싶은 것은
(111)당연한 욕구야…?
(112)어두운거깨끗한 쓰고싫고
(113)아빠의 적극적인 개입이 중요한 상황
(114)물 쓰고 싶어요
(115)오금쪽 처방은늘
(116)드립니다!★안
(117)엄마의 절약이불러온 금복이의 소원
(118)어두운 게 싫고 깨끗한 물 쓰
(119)솔루션 시작
(120)처음 며칠은 변화한 듯 보이겠지만
(121)어두운 게 싫고 깨끗한 볼 쓰고 싶어요
(122)금쪽같은 내새끼 도움을 받은 후에도 똑같다면?
(123)러금복이의 소원온
(124)완전히 무력한 사람이 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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