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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천명이천공’ 음모론…천공 직접 등판 “역
(2)술인 프레임 씌우려고”
(3)박진규 기자·2024.4.5.17:20
(4)’2천명이천공’ 음모론…천공 직접 등판 “….
(5)지금, 이 뉴스
(6)’2천명, 이천공’ 천공 등판
(7)”무식한… 아이디어 대단”
(8)의대 정원 2천명 증원이 이천공과 연관돼 있다는 음모론에 대해 천공이 유튜브방송에서 직접 입을 열었습니다.
(9)”2천명을 증원을 한다고 이천공을 거기다 갖다 대는 무식한 사람들이 어딨어?거기다가 갖다 붙여다가 써먹는 아이디어들이 대단해요”
(10)’대통령이 역술인 말을 듣고 정치를 한다’고 호도하려 한다는 겁니다.
(11)”역술인 프레임을 씌워가지고 최순실 작업해보고 득을 본 것 가지고 나를 거기다끼워맞춰가지고 뭔가를 역술인 말을 듣고 정치를 한다, 국민들을 그렇게 호도하려고 하는데, 거참, 이 나라가 어떻게 되려고 이렇게 꼴이 됐는지, 좀 치사스럽지않나”
(12)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서는 “현재 주어진 여건 만큼 잘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의료 개혁, 의대 정원과 관련해 대통령이 직접 대국민 담화에 나선 건 잘못이었다고 말했습니다.
(13)”선거라도 끝나고 좀 들고나왔으면 안 되겠나. 왜 뜨거운 감자를 왜 그렇게 그때딱 그렇게 꺼내냐, 이게 문제가 좀 되는 겁니다”
(14)천공은 윤 대통령이 지금 할 일은 세계 지도자를 만나는 일이라고 조언했습니다.
(15)”지금 대한민국 대통령은 국제 정치를 해야 돼요. 국내 정치하면 안 돼요. 그럼 국내는 누가 하냐 국내는 총리가 책임을 지고 총리가 운용을 하되 30%는 대통령한테 보고할 거라든지 이런 거 정리를 해서…”
(16)전 세계 영부인들을 다 만날 수 있는 자격도 대한민국 영부인, 김건희 여사에게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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