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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ISTI과학향기]한국산’인공태양’
(2)1억도 30초간 유지 성공!
(3)발행일: 2022-01-17 07:00 지면: 2022-01-17 216
(4)2021년 11월 22일, 한국의 인공태양 KSTAR가 1억도 초고온 플라스마를 30초간 유지하는데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전 세계에 한국 핵융합 기술 수준을 과시한 이번 연구성과를 통해 핵융합 기술에 대해 알아보자.
(5)한국의 핵융합연구장치 KSTAR의 모습. 최근 1억도 초고온 플라스마를 30초간 유지하는 데
(6)성공했다. (출처: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7)2021년도 11월에 인공태양 30초 유지했다고 해외에서도 주목하고
(8)기사도 많이 났음
(9)1억도의 온도를 견뎌낼 수 있는 물질이 없기 때문에 닿지 않게 유지하는게
(10)온도를 계속해서 유지하면서 버티는 게 굉장히 어려운 기술이라고 함
(11)한국형 핵융합로, 1억도 플라즈마 유의
(12)지 신기록 수립
(13)물리학 2024년 4월 2일 에 의해 클레어 왓슨
(14)토카막 내 융합의 그림입니다. (dani3315/(Stock/Getty 이미지)
(15)한국의 ‘인공 태양 핵융합로로의 업그레이드는 또 다른 기록적인 결과를 낳았습니다. 새로운 구성 요소는 맹렬한 온도를 더 잘 견디고 거의 50초 동안 1억 도의 플라즈마 소용돌이를 유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6)도넛 모양의 선체에서 미친 듯이 뜨거운 플라즈마를 생성하고 수용할 수 있는 시간에 대해 최근 몇 년간 자체 기록을 경신 하고 있는 한국초전도 토카막 첨단 연구용 원자로(KSTAR)보다 20초 가까이 도약한 것입니다.
(17)섭씨 1억도에서 플라즈마(이온화된 가스의 뜨거운 구름)의 무거운 수소 동위원소는강제로 서로 융합되어 태양의 핵심에서 일어나는 것과 유사한 방식으로 에너지를 방출합니다. 그러나 더 깨끗하고 거의 무한한 에너지를 보장하는 핵융합의 과제는 자기장을 사용하여 플라즈마의 뒤틀림 루프를 억제하는 것입니다.
(18)약 2년 뒤인 올해 20초 더 늘린 48초 유지하는데 성공해서
(19)국내, 해외에서 뉴스 여러개 나왔음
(20)한국에선 관심 좀 없지만 해외에선 여기저기 커뮤니티에서도 나오는 중
(21)인공태양은 100초 넘기면 사용 가능하고 5분인 300초를 넘기면
(22)원자력발전 그 이후로 거의 무한대에 가까운 새로운 에너지원이 생기는
(23)인류 역사의 혁명이나 다름없는 기술인데
(24)2026년까지 1억도의 온도로 300초까지 유지하는게 목표라고 함 ㄷㄷ
(25)출산율로 망해가는 한국과 환경오염으로 멸망 중인 지구의
(26)희망이자 구원 인공태양.. 1명의 천재가 10만명을 먹여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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