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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년생이 경험했던 초등학교 시절 교사의 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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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이코멘터리
(2)찬원의 초등학교 2학년
(3)저희가 학교 다닐 때는 여기 계신 세 분이랑은 조금 다른
(4)이렇게 때리는 (체벌이) 많이 없었는데
(5)그때 남 선생님이 담임이 되신 거예요
(6)제가 혼난게 아니라, 아직도 그때를 잊을 수가 없는데
(7)어떤 학생 하나가 “선생님 저 화장실 좀 가고싶어요”
(8)가지마” 이렇게 된 거예요
(9)사이코엔테리
(10)그랬더니 그 친구가
(11)그 자리에서 실례를 한거예요
(12)결국에는 그 학생을 데리고 와서
(13)초등학교 2학년 아홉 살짜리 애예요 만으로 8세
(14)그 남자 선생님이 귓방망이를
(15)여기 있는 테이블에서 저기 앞문까지 날아간 거예요
(16)사이트엔터리
(17)진짜 야만의 시대였다
(18)거기 그 앞에 내동댕이 쳐진 그 아이를
(19)머리채를 잡고 몇 대를 막
(20)그거 범죄야
(21)지금도 중학교, 고등학교 때 만났던 선생님들이랑
(22)다 연락하고 심지어 교과 선생님도
(23)사이트멘터리
(24)정말 그 선생님은..(차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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