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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저는… 유승준씨가….
(2)우리나라 못 들어오는게 싫어요!
(3)반쯤 정신 나간 무릎 팍…
입국금지가 옳다/그르다 의 이성적 판단이 아니라, 싫어요.라는 감정적 접근이 신선함.
뭐 싫을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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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유승준씨가 잘했다는 것이 아니라!
(2)`잘못을 했건! 잘했건!
(3)법앞에서…
(4)동등한 대우를 받을 자격이 있다!
(1)나랑 친하다고 법을 좋게 적용시켜주고 이미지 텍스트 확인
(2)’나랑 안 친하다고 나쁜 법을 적용시킬 수는 없잖아요
(3)그냥 외국인으로 대해줬으면…
뭔말이지. 법무부가 유승준이랑 안친해서 금지했다는 뜻인가. 뭔말일까.
싫어요.라고 했으니, 나는 이러이러해서 싫다. 라고 자기 감정을 설명할 줄 알았는데
갑자기 태도를 바꿔서 해괴한 출입국관리법 비판의견을 제시함.
내면에서 이성과 감정이 싸우는중인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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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악감정이 있어도…
(2)그걸 감정이지 위법이 아니잖아요!!
(3)우리에게 미움을 받을만한 선택을 한 거지
(4)시경의 생각!
(5)국가가 한 개인을
(6)입국금지 시키는 건 유치하다!
병역기피는 위법이 맞는데? 갑자기 위법이 아니라고 선언함. 점점 산으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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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흉악범들도 한국에 사는데…
(2)살인마도 살고요
(3)형기를 마치고 나오면 (한국에서) 살잖아요?
스티붕은 입국시도 당시 이미 외국인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병역기피에 대한 국내법 처벌 적용 대상이 아님.
살인마는 징역살고 처벌 받음
스티붕은 처벌 안받음
살인마랑 비교가 성립안됨.
저때 성시경이 왜 저랬을까. 막 기사 수백개 나오고
상당히 의견이 분분했는데
입영연기 나이제한 만28세, 만료를 몇개월 앞둔 어느 입영연기자의 극한 스트레스 상황
이라는 해석이 가장 설득력 있었음 ㅋ
저 발언할때가 성시경(미필/28세)
저러고 8개월후에 입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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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우리에게 미움을 받을만한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