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음주운전한 신화 신혜성 “공인이란 이유로 중형 가혹”

또 음주운전한 신화 신혜성 “공인이란 이유로 중형 가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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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또 음주운전한 신화 신혜성 “공인이라는 이유로 중형 가혹”
(2)입력2024.03.15. 오후 3:04 기사원문
(3)김지훈 기자
(4)1) 가가
(5)신혜성 측, 항소심서 “중형 가혹” 주장
(6)검찰 “음주운전 전력 있는데 또 범행”
(7)남의 차를 몰다가 잠들고 음주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그룹 신화 멤버 신혜성이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동부지법에서 열린 선고 공판을 마친 뒤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8)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된 아이돌 그룹 신화의멤버 신혜성(본명 정필교·45) 측이 항소심 재판에서”공인이라는 이유로 무조건 중형으로 처벌하는 것은가혹하다”고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8127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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