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투표하고 왔습니다

()

와이프랑 사전투표하고 왔습니다.

앞으로는 보기 싫은 것 좀 안보고

듣기 싫은 소리 좀 그만 듣고 살고 싶네요

다들 앞으로는 좀더 나아질거라 믿고 힘들 내세요.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