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엑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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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클’이라면 중국에 도발하
(3)지마!”SON 향한 우레이’한 마디’ 드디어 밝혀졌다
(4)나승우 기자 2024.4.4.21:44
(5)<) ② 개
(1)(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중국 국가대표 공격수 우레이가 지난해 11월2026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C조 경기에서 손흥민에게 월드클래스답게 행동하라고 따졌던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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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최근 우레이는 중국 CCTV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손흥민에게 월드클래스에 맞는행동을 보여야 한다고 따졌다고 밝혔다.매체에 따르면 우레이는 당시 손흥민에게”월드클래스 선수라면 중국 팬들 바로 앞에서 도발하는 세리머니를 하면 안 되는것 아니냐”라고 따졌다.
(1)중국 수비수 장션룽은 “손흥민을 어떻게막는지 지켜보라”고 도발했고, 과거 중국대표팀에서 활약했던 자우밍첸 또한 “손흥민은 그렇게 무서운 선수가 아니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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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그러자 손흥민은 경기 전 마지막 훈련 중선수단을 향해 “내일 관중도 꽉 찬다는데우리가 어떤 축구를 하고자 하는지, 플레이를 잘 보여줘서 아예 숨도 못 쉬게 만들어 주자”라고 각오를 다졌다.
경기 전부터 도발 발언과 애국가에 야유
한국 선수들에게 레이저 공격…쉿!세레모니
신사적 대응 아닌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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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중국 축구팬들한테도 욕 먹는 분위기…
손흥민의 가소롭다는 표정…이 ㅂㅅ 뭐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