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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유승준 “승소 4개월 지났는데 아무
(2)소식 없어…22년 버텼다”
(3)입력2024.04.02. 오후 5:46 수정 2024.04.02. 오후 5:47
(4)최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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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유승준 인스태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7)(서울=연합뉴스) 최재서 기자 = 병역의무 기피로 입국이 금지된 가수 유승준이 “(비자 발급 소송) 대법원승소 후 4개월이 지났는데 아무 소식이 없다”고 심경을 밝혔다.
(8)유승준은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금방 끝날 것 같았던 이별은 22년이 지났고, 다시만날 기일은 지금도 잘 보이지 않는다”며 이 같은 근황을 전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606140?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