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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샤오미 전기차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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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중국의 대표 빅테크 기업 샤오미가 최초로 출시한 전기차 ‘SU7(Speed Ultra 7. 중국명 수치)’을 둘러싼 논란이 뜨겁다. 출시 24시간 만에 8만8000대가 넘게 팔리며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한편, 소셜미디어에는 시승 운전 중 사고 영상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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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실제로 중국판 틱톡인 더우인에는 SU7이 통제력을 잃고
(2)도로를 벗어나 도로 연석에 부딪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여럿 게재됐다.
(3)한 영상에는 푸른색 SU7 차량이 빠르게 달려오다 우회전을 하는 장면이 담겼다. 차량은 그 직후 균형을 잃은 듯좌우로 움직이다가 결국 연석에 충돌한 뒤 도로 한가운데 멈춰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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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 외에도 도로를 주행하던 SU7 차량이 앞서가던 차를들이받고 선 모습, 연석에 부딪친 뒤 휠이 찌그러지고 타이어가 펑크난 모습 등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들은 적게는 수백회, 많게는 20만회 이상 조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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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샤오미 측은 출시 27분 만에 5만대 넘는 주문을 받았으며, 24시간 만에 8만8000대가 넘는 주문이 접수됐다고밝혔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7일 이내에 예약금 환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번주가 지나야 정확한 판매 실적이나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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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트렁크 안전장치도 부실 논란
(2)Q KBS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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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제조사 측이 자랑했던 안전 장치도 논란이 됐습니다.
(2)신체 일부가 끼었을 때 트렁크가 닫히지 않는다고 홍보
(3)했는데, 이를 따라 하던 아이가 손을 크게 다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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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지만 사고 영상이 잇따라 확산해 안전성 논란이 불거
(2)지면서 판매 실적 중 실제 구매는 2만대에 그쳤다는 말
(3)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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