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끄적끄적 게시판 > 이미지 텍스트 확인
(2)[부동산 외] 도로 재난 상황을 만든담당자, 부서는 아무도 출근하지 않았습니다. 안전관리도 안 합니다.
(3)주무관이 승인해줬다고 합니다.그리고 그 주무관은 퇴근했다고 하네요2024.02.29. 22:33 답글쓰기
(4)2024.03.01. 1006 조회 1.5만
(5)일이 있어 오늘도 출근 했습니다.
(6)2024.03.06. 01:26 답글쓰기
(7)전호대교 1차선을 막고 공사중 이네요.
(8)사전 안내 및 안전조치 없습니다. 그냥 공사 바로 앞에 꼬깔만 있습니다.
(9)아… 집에서 쉬고있을 이사람 멱살 잡고
(10)시청 당직실에 전화 걸었습니다. 당직실은 상황 모릅니다.
(11)소속 도로관리과
(12)직위 주무관
(13)재난 상황을 만든 담당자, 그 관련 부서는 출근 안했답니다. 모르쇠로 나가려나 봅니다.
(14)담당업무도로피해보상(영조물배상)(고촌읍 풍무동, 사우동, 김포본동] 수해대책 및 관련 배수시설물유지관리 내보도정비사업 소규모 도로 긴급보수공사(고촌읍 풍무동, 사우동, 김포본동)
(15)공사에 대한 안내도, 공사 사전 알림 조치도, 안전 관리장 대응도 사고 후 미대응, 사고 후 출근 하지 않는 해 ↑
(16)2024.02.29. 22:37 답글쓰기
(17)부서 담당자 및 그 과장도 모두 직무유기 입니다.
(1)시는 온라인 카페에서 작성된 신상정보 공개 글과 집단민원 종용 글, 인신공격성게시글을 갈무리 방식으로 모아 경찰에 냈다. 또 A씨 소속 부서로 걸려온 민원전화 내용을 확인해 욕설이나 협박성 발언 내용 등 증거자료를 수집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1)경기남부경찰청은 오늘(1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김포시 공무원 사망 사건 수사 진행 상황에 대한 질문에 “관련자 인적 사항을 특정했다”며 “철저히 진상을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2)경찰이 신원을 확인한 대상자는 총 3명입니다.
전화로 욕설+협박한 민원인 3명 신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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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온라인 카페에 해당 공무원의 신상정보를 공개한 글을 쓰거나 집단 민원을 종용하는 글을 쓴 사이버불링(인터넷상 집단 괴롭힘) 가해자들은 아직 인적 사항이특정되지 않았습니다.
(2)경찰은 사이버불링 가해자의 경우 포털사이트를 대상으로 영장을 집행한 상태
(3)로, 회신 대기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4)사이버불링 가해자 규모는 수 명 정도인 것으로 추측됩니다.
카페에 좌표찍은 애들은 네이버에 영장치고 회신대기중 ㄷㄷ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143452?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