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에로 배우의 삶

(1)한 450편 / 네
(2)출연한 에로영화는 총 450여편
(3)월 4백 정도 그럼 프리로 나오시고 나서는
(4)첫 데뷔 때
(5)소속사끼고 일할때는 월 평균 400만원 정도 벌었다고 함
(6)그거의 한 세 배 정도
(7)인지도를 쌓고 프리 배우가 되고나서는
(8)월 평균 1200만원 정도 번다고 함
(9)바리스타 공부도 하고 소믈리에 공부도 했었어요
(10)배우가 아닌 바리스타와 소믈리에 자격증이 있는
(11)카페 창업 준비생이었음
(12)당시 알바하던 카페에 에로영화 감독들이 자주왔는데
(13)수트입고 서빙하는 본인 몸매와 발성을 보고
(14)계속 꼬셨다고 함
(15)당시 집안사정이 너무 어려웠고
(16)카페 알바 월급으로는 생활이 힘들었기에
(17)고심 끝에 에로배우의 길을 선택
(18)공사하는 법은 여자들 스타킹이 있어요 반스타킹
(19)에로영화 첫 촬영 때
(20)공사하는 걸 배움 (남자배우 생식기를 감싸 실제 성관계를 방지하
(21)는 분장)

(1)베드신을 가장 많이
(2)같이 찍은 여배우는
(3)걸그룹 출신 2000년생 채승하
(4)작년에만 40여편에서
(5)함께 호흡을 맞췄다고 함
(6)(참고로 채승하는 올해 4월 BJ로 전향하면서
(7)에로배우 생활은 접은 상태)

(1)그거를 막 겹겹이 해가지고 접착력이 엄청 세요 그게
(2)막상해보면
(3)생식기 주변 털이 매우 거슬려
(4)나중에는 왁싱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함
(5)근데 또 성관계 촬영을 하면
(6)몸이 반응을 해
(7)발기가 되면 진짜 엄청 아프다고 함
(8)흥분이고 뭐고
(9)너무 거시기가 아파서
(10)빨리 촬영 끝낼 생각밖에 안든다고….
(11)되게 오래됐는데 한 번은 동종이었고
(12)같은 에로영화 여배우와 한번
(13)한 번은 다른 쪽이었고 다른 쪽에 계셨던 분은
(14)일반인과 한번 했는데
(15)직업 특성상
(16)둘다 끝이 별로 안좋았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