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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함운경, 尹대통령 담화에 “당원직 이
(2)탈 정중하게 요청”
(3)박기호 기자 2024.4.1. 12:23
(4)® ) & 개
(5)사실상 탈당요구…”정치 손 떼고 공정한 선거 관리
(6)”대국민 담화, 쇠귀에 경 읽기…누가 동의하겠나”
(7)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8일 22대 총선 서울 마포을에
(8)출마한 함운경 국민의힘 후보가 서울 망원역 앞에서 지지를호소하고 있다. 2024.3.2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1)함 후보는 “대국민 담화는 한마디로 쇠귀에 경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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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라며 “말로는 의료개혁이라고 하지만 국민의 생명권을 담보로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의료개혁을 누가동의하겠느냐”고 했다.
(3)함 후보는 또 “저는 이제 더 이상 윤 대통령께 기대할바가 없다”고 했다. 그는 “따라서 윤 대통령께 요구한다”며 “앞으로 남은 9일 동안 ‘공정한 선거 관리에만전념해달라’ 그렇게 행정과 관치의 논리에 집착할 것같으면 거추장스러운 국민의힘 당원직을 이탈해주길정중하게 요청한다”고 말했다.
(4)앞서 윤 대통령은 이날 대국민 담화를 통해 의대 정원2000명 증원은 최소한의 증원 규모라면서도 의료계가 합리적인 방안을 가져오면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1)기호 2. 국민의힘서울 마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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