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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파 논란에…이수정 “상대 반응
(2)맞추기 위한 발언이 와전”
(3)김형준 2024. 3. 30. 09:11
(4)라디오 출연해 ‘대파 논란’ 언급
(5)”트럼프는 재판 중, 조국은 이미 유죄”
(6)2 이수정
(7)서울 지하철 3호선 연장
(8)26일 이수정 국민의힘 경기 수원정 후보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9)올린 영상. 현재는 삭제됐다. X(엑스·옛 트위터) 캡처
(1)이수정 국민의힘 경기 수원정 후보가 최근논란을 부추긴 ‘대파 발언’을 두고 “상대 반응을 맞추기 위한 발언이었다”며 “와전 된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또 조국 조국혁신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과 비례대표들이수사를 받고 있다는 점도 비판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이 후보는 29일 YTN라디오 ‘신율의 뉴스정면승부’에서 진행자가 대학교수 출신인이 후보에게 “학교와 정치판의 가장 큰 차이 한 가지만 꼽으면 뭘 꼽겠느냐”고 묻자”학교는 정직해야 하는데 정치판은 너무솔직한 게 약점이 될 수 있는 상황이다. 그게 내 깨달음이다”라고 답했다.
(1)진행자가 “(대파) 한 뿌리 때문에 그러느냐”고 묻자 이 후보는 “사실은 주고 받고하던 이야기에서 어떻게 보면 상대 반응에맞추기 위한 발언이었는데, 그게 와전이 돼가지고”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 발언이 어떤 경위로 나왔는지 모른 채로 얘기를했다”고 돌아봤다. 이 후보는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 윤석열 대통령의 ‘대파 875원’ 발언을 옹호하겠다며 “한 뿌리 가격”이라고 했다가 논란을 키운 바 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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