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1)슈퍼리치 연소득 12.3억…월평균 3700만원 써
(2)슈퍼리치의 연간 소득
(3)15.7억원
(4)12.3억 원
(5)2.6억원
(6)3.5억원
(7)1.9억원(12%)
(8)1.5억원(12%)
(9)2021년2022년
(10)하나은행 하나금융경영연구소 ‘2023 대한민국 웰스 리포트’ 발췌.
(11)지난해 슈퍼리치들의 1인당 평균 총자산은 323억원, 평균 연간 소득은 12억30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이들이 저축 및 대출금 상환액을 제외하고 소비하는 월평균 금액은 3700만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가구 연 평균 소득을 고려하면, 연 평균 소득의 37%를 소비하는 셈이다.
(12)슈퍼리치의 직업?
(13)기업 경영자가 가장 많다. 다음은 의료, 법조계 전문직
(14)(단위: %)
(15)기업체 기업자영 회사원 공무원 의료, 교육계 부동산 예체능 은퇴법조계 전문직 임대업자 계열 생활전문직
(16)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슈퍼리치들 중 29%는 기업경영인으로, 직업 분류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은 의료 및 법조계 전문직 (20%), 부동산 임대업자(12%), 기업체 임원(12%)등 순이었다. 이들 중 회사원은 단 2%에 불과했으며, 공무원은 단 한 명도 없었다.
(17)이들이 큰 부를 일구는 방법으로 선택한 항목의 비중은 투자(96%)가 압도적으로 높았다. 근로소득을바탕으로 더 큰 부를 이루겠다고 답한 슈퍼리치들은 4%에 불과했다. 부자가 되는 방법으로 투자를택한 비중은 자산이 많을수록 높아졌다. 금융자산1억원 미만의 일반 대중들이 ‘투자소득’과 ‘근로소득’을 택한 비중은 반반인 것으로 나타났다.
(1)부자 넷 중 한명 이상 ‘ESTJ’…실행력 돋보여 이미지 텍스트 확인
(2)금융 자산 규모별 성격 유형!!
(3)(단위: %)
(4)하나은행 하나금융경영연구소 ‘2023 대한민국 웰스 리포트’ 발췌.
(5)한편 슈퍼리치가 가장 많았던 MBTI(성격 유형 검사)는 ESTJ로 나타났다. 여기서 E는 ‘외향형’, S는’감각형’, T는 ‘이성적’, P는 ‘계획적’인 성격을 의미한다. 특히 금융 자산 규모가 클수록 T(이성적),J(계획적인 사람들의 비율이 커졌다. 일반 대중 사이에서 ESTJ의 비율은 8.5%에 불과하지만, 슈퍼
(6)리치 중에서는 3배 가까운 26.8%의 비율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