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1)전시회 의료기부분 금메
(2)원 200시간이상1업 지정 업체
(3)아크 획득
(4)전문지식 없음 + 초 저예산 + 초 스피드로 제작
(5)전설의 CF 탄생.
(1)박하선지국 2024-03-24 23324042170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지역광고가 저런 느낌들이라 그냥 지역광고 만들던곳에 맡긴 느낌이었는데 그걸 몇십년동안 쓸줄은
(3)ㅋㅋㅋㅋㅋㅋ
(4)주천 답글
(5)너닉이왜그래 2024-03-29 266
(6)2016년 콜센터 직원 역할로 나온 광고 모델 최 모씨[5] 가 촬영 당시 25만원 출연료를 받고 17년 동안 방영된 광고에 대해 장수산업 측에 내용 증명을보낸 일이 있었다. 원래 나오려 했던 모델이 펑크를내며 회사 직원이었던 최 모씨에게 문서 형식이 아닌 구두 상의 간단한 계약으로 진행된 것이 문제였먼 것 같다. 또 당시만 해도 광고가 대박날 거란 예상도 못했고 최모씨는 광고를 찍은 이듬해 퇴사를했기 때문에 회사 측에서 뭘 챙겨줄 상황이 없었던것도 원인. 그러나 17년째 광고가 장수를 했고 본인의 얼굴이 17년 동안 TV에 나오니 문제가 되기 시작한 것이다. 이후 장수산업 측에서도 해결 의지를보인 것인지 원만하게 넘어간 듯 하다. 이런 해프닝도 있었음ㅋㅋㅋㅋ [15] 이동
(7)■추천 답글
(8)로켓런처 2024-03-25 12:38:24
(9)장수돌침대
(10)장수돌침대 고객만족센터
(11)이분이신듯ㅋㅋ
(12)슈뢰딩거의개소리 2024-03-25 12:51:42390
(13)17년 울궈먹는 광고면 하다못해 이삼백정돈 더 챙겨주는게 인지상정이긴 한듯. 땜빵으로 억지로 찍은건데 25만원은 인색하지ㅋㅋ
(14)무한도전하는런닝맨 2024-03-25 12:26:880
(1)경제 경제일반 이미지 텍스트 확인
(2)19년 전 사진으로 157억 횡재
(3)중앙일보 | 입력 2005.02.02 18:17 업데이트 2005.02.03 19:26
(4)러셀크리스토프가 자신의 사진이 인쇄된 테이스터스 초이스 커피병뒤에 서 있다. [AP=연합]
(5)19년 전에 찍은 얼굴 사진 한 장 덕분에 억만장자가 된 행운아가 탄생했다.
(6)주인공은 네슬레의 유명 커피 제품인 ‘테이스터스 초이스’ 라벨의 사진에 등장하는전직 모델 러셀 크리스토프(58).
(7)파이낸셜 타임스는 “네슬레가 크리스토프에게 1530만달러(약 157억원)를
(8)배상하라고 미국 LA법원이 판결했다”고 2일 보도했다.
(1)해외버전. https://www.joongang.co.kr/article/4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안다르 2024-03-25 12:54:46
(3)그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과거의 모델 계약서를뒤졌다. 1986년 네슬레의 의뢰로 단돈 250달러에모델용 사진을 촬영한 적이 있었고, 네슬레가이것을 마케팅에 이용할 경우 2000달러를 받기로한 계약서도 찾아냈다.
(4)그는 네슬레 측에 보상을 요구했지만 네슬레는”당시 2000달러를 모두 지급했다”며 발뺌했다.
(5)심지어 “사진 속 남자는 당신이 아니다”라고
(6)억지까지 부렸다.
(7)네스레는 경우가 다름. 계약서도 있지만 추하게
(8)억지 부리다가 참교육 된 사례임.
(9)어딨새우 2024-03-25 12:45:38870
(10)저분 저거 상당히 마음에 드신듯 오프라인 매장에
(11)도 저거 대문짝만하게 붙이셨음 [3]
(1)종이의집 2024-03-25 12:51:48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아니 이마의 별은 왜 뺀거지?? 그게 킬포인데 ㅋ
(3)■ 추천 신고
(4)어딨새우 2024-03-25 13:17:19
(5)아니에요 사진이 퍼온거라 잘 안보이지만 별도붙이셨어요 물론 지금은 다 철거 하기는 했지만■ 추천ㅁ 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