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랑에 빠진 33개월 여아, 상급병원 전원 거부 끝에 숨져

도랑에 빠진 33개월 여아, 상급병원 전원 거부 끝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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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도랑에 빠진 33개월 여아, 상
(2)급병원 전원 거부 끝에 숨져
(3)입력2024.03.30. 오후 10:11 수정 2024.03.30. 오후 10:15
(4)안성수 기자
(5)1) 가가.
(6)119 구급대
(7)뉴시스 그래
(8)[보은=뉴시스] 안성수 기자 = 도랑에 빠진 생후 33개월 여아가 상급종합병원 이송을 거부당한 끝에 숨졌다.
(9)2차급 병원의 응급치료로 일시적 맥박이 돌아왔으나끝내 의식을 찾지 못했다. 1시간 안팎의 상급종합병원들은 치료 여건을 이유로 환자 이송을 시도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46064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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