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사하을 자원봉사 갔습니다.
사무실에 20대후반 젊은 분이 한분 오셨는데 안산에서 후보님 유세하러 일부러오신 알론시오(소년의집) 출신 남자분이었는데
어린시절 이재성 후보님이 알론시오에서 고생해서 본인과 친구들 동생들 보살펴주신게 너무 감사해서 안산에서 부산까지 주말 유세지원 나오셨습니다^^
이후보는 알면 알수록 찐입니다^^
그리고 저녁 유세중 카페에서 고1 수학문제 풀어주는 뇌섹남
진짜 사하을은 이런남자 놓치면 후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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