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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동훈 “허경영 말고 이름 앞세운
(2)정치인봤냐…동훈당이면 골때려”
(3)입력 2024.03.30. 오후 3:32. 수정 2024.03.30. 오후 3:33
(4)박기호 기자 노선웅 기자
(5)”여성 혐오 쓰레기 발언이 막말? 물릴 생각 없어”
(6)”제가 총선 통해 상처만 받을 것 알아…봉사할 것”
(7)두근두근 서
(1)한 위원장은 또 “저는 개인적으로는 총선을 통해 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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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수 있는 것은 없고 월급도 없다”며 “대신 당에서 제일
(3)계급이 높기 때문에 당비도 제일 많이 낸다”고 설명했다.
머리카락은 없는게 대가리에 선민의식, 계급의식이 기생충알처럼 가득 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