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에서 문신남한테 들은 말에 우는 고도비만녀

헬스장에서 문신남한테 들은 말에 우는 고도비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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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EDI 설명란
(2)헬스장에 항상 보이던
(3)남자가 있었는데
(4)온 몸에 타투가 있는데
(5)엄청 터프해 보이는
(6)사람이였어
(7)헬스장에서 사이즈 큰
(8)여성으로 있는게
(9)의식이 된단말이야
(10)이 남자가 나를 불렀는데
(11)“또 누가 날 놀릴려고
(12)하는가 보다” 라고 생각했지
(13)근데 이 남자가 말하기를
(14)”당신을 여기서 매주
(15)보는 것 같아요”
(16)”거의 매일요”
(17)”그게 정말 자랑스러워요”

2년째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있는데

오우거라고 하는 말도 들어봤다고 함

이번에도 놀림 받겠구나 했는데

따뜻한 말 해줘서 감동 받고 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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