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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본방송 월요일 8시30분
(2)<일칼 때 말투가 좀 센 편이에요
(3)KBS ou본방송 월요일 밤 8시 30분
(4)후배 간호사의 실수를 지적하거나
(5)본방송 | 월요일 밤 8시 30분
(6)교육 과정이 고르지 않을 때
(7)본방송 월요일 8시 30분
(8)말투가 조금 거칠어지는데
(9)거침없는 말투의 15년차 간호사KBS본방송 월요일 8시 30분
(10)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11)”후배 간호사에게 교육중~
(12)간호사의 숙명
(13)환자와 밀접한 일이니
(14)가뜩이나 예민한데
(15)방송 월요일 M
(16)본방송 월요일 6시 30분
(17)조용히 한쪽으로 불러내
(18)본방송 월요일 밤 8시 30분
(19)대답할 틈 없이 알박 수사기
(20)거침없는 말투의 15년 차 간호사
(21)본방송 월요일 8시 30
(22)대답할 틈 없이 알타 수사기
(23)1분방송요일
(24)어휴… 무섭다…
(25)거침없는 말투의 15년차 간호사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26)이불에 지도 그릴 뻔
(27)1본방송 월요일 밤 8시 30분
(28)ㄱ… 그 정도로 무섭나요?♡
(29)신규 때부터 잘해왔기에
(30)후배들 이해 못 할 수 있다 생각해
(31)모두가 나와 같을 순 없겠지
(32)본방송 월요일 밤 8시 30
(33)참아보려 하는데
(34)그게 잘 안 돼요…
(35)본방송 월요일
(36)빠르게 수행 못하면 인성이 커져.
(37)본방송 월요일 30
(38)최근 3~4년
(39)전부터;;;
(40)처음에는 별말 없었는데
(41)거침없는 말투15년차 간호사의
(42)본방송 | 월요일 8시 30분
(43)대가 땅이 많음 뎅 아니거든요
(44)내생각아니고?!
(45)힘들어하는 후배들
(46)밥도 사주고
(47)도움 되길 바라며
(48)업무 피드백도 꼼꼼히!!
(49)전방송 월요일 밤 8시 30분
(50)제가 할 말을
(51)하는 성격이다 보니
(52)거말투의 15년차 간호사침없는
(53)보다 나은 근무환경을 위해
(54)거침없는말투
(55)어떻게 고쳐야할까요?
(56)저도 너무 답답해요…
(57)방송 | 월요일 밤 8시 30분
(58)꾸준히 연습해봐~!
(59)?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60)제 말투에 대해서는
(61)인지하고 있었는데
(62)어떻고쳐야 할까요?게
(63)표정까지는 몰랐거든요
(64)할까요?
(65)오늘 보살님들 덕분에 알게 됐어요
(66)ㄷㄷ.. 보살들도 쫄게 만든 거침없는 말…
(67)(후덜덜..)
(68)뭐 하세요
(69)구배 간호사들이
(70)데 말투가 무섭대요..
(71)후배 간호사들이 자기 말투 무서워한다고 함
(72)사연 주인공 아는 사람들이 단 댓글들
(1)와 저 선생님이 티비에 나오다니요. 저분 때문에 저희동기들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얼마나 힘들었는데…결국 퇴사했지만 선생님도 피눈물•흘리시길 +괸리자님 댓글기능 막지말아주세요
(3)같이 일했었는데 ㅅㅂ 진짜 진절머리 난다 피해다니는데는이유가 있는건데 여기까지 나오네
(4)의사한테는 굽신거리다가 동료 간호사는 본인보다 아래라고생각을 한다고 느꼈음
(5)이 여자 양심이 없네요 참
(6)저희 누이 이 여자한테 태움당하고
(7)못버티고 나와 우울증약 먹으면서
(8)지금도 힘들게 삽니다
(9)와 여기서 볼줄이야 선생님~~하~~~~나도 안 변하셨네요!선생님이랑 일하면서 인생 최저 몸무게 찍었잖아요~ 역시최고의 다이어트는 맘고생! 덕분에 미련없이 탈임상할 수있었네요 감사했어요^
(10)저 인간 밑에서 일했던 간호사입니다.. 이여자 나온거 보고유튜브 가입까지 했습니다 그때 당시에 신입이였는데 저인간때문에 간호사 일 그만둬야하나 고민했을정도였었는데그만두고 이직하고 나서도 병원에 다닐정도로 힘들었는데 저인간얼굴보니까 그때 있었던 일이 생각나서 힘드네요 적이 많지않다는건 당신 생각이네요 부디 길거리에서 마주치지맙시다이제 당신은 내 선배간호사도 아니니
(11)와 충격이다 이 사람을 여기서 보다니
(12)6년전 졸업하고 첫병원에서 이인간 밑에서 정말 너무 힘들어서그만뒀어요…(지금은 다른 병원 아주아주 만족하며 다닙니다.)그때까지만 해도 어떤 일을 해도 일잘한다 센스많다 성실하다등등 칭찬만 듣던 제가 신규때 이 인간 밑에서 지속적으로 괴롭힘당하니 자존감 바닥치고 우울증 오고 지금도 내가 만난 인간들 중진짜 최악의 인간
(13)저 정말 정이 많은 스타일이고 앵간히 싫어도 그래도 마주본 정이있으니 저주하지 않고 흘러보내는데, 이 사람은 정말 인간성이최악이었음 걸핏하면 화내고 따져묻고 신규한테 완벽을 바람.정말 죽고싶어서 몇달을 퇴근하면서 질질 울고 자살하고싶었는지 모른다
(14)같이 근무했었던 간호사입니다.
(15)저도 댓글 처음 달아봅니다.
(16)댓글을 보아하니 주작이라는 글들이 있어서 저도 적어봅니다.꿈에 그리던 서울로 올라가서 병원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파이팅 넘치던 저에게 처음으로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을보내게 되었습니다.
(17)항상 혼이 나다 보니 점점 주눅 들고 자존감도 바닥을 쳤습니다.
(18)원래 간호사란 이런 건가 싶기도 하고 선생님 입장에선 무척답답하셨겠죠 그런데 선생님 저도 잘 해보고 싶었습니다무척이나 가고 싶었던 응급실이었기에 선생님에게 혼나는 건당연하다고 생각들었어요 신규 간호사였고 제가 일을 잘 못했기때문에 그런데 선생님 볼펜으로 쿡쿡 찌르고 사람들 많은 곳에서얘 누가 가르쳤냐고
(19)액팅인데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하시고 눈치만 보고 있던 불쌍한제 모습이 떠오르네요 화장실 가서 울다가 다시 근무하고 도움도안 되는 제가 여기 있으면 안 될 거 같아서 퇴사를 하였고 많이방황하고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간호사 안 할 거냐고물어보셨는데 하기가 싫네요.
(20)얘기 듣고 설마했다 선생님을 여기서 볼줄은ㅋㅋㅋㅋㅋㅋㅋㅋ얼굴만 보는데도 PTSD가 오네요 본인 기분따라 주위 동료들은살얼음판 걷듯 눈치보게 만들고. 그냥 첫만남부터 모든 신규들을싫어하고 미워하시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왜 그러셨는지묻고 싶어요. 왜 처음 만나자마자 싫어함으로 관계를
(21)시작하시냐고. 내가 뭘 그리 잘못을 했길래. 온갖 저질스러운말로 하도 인격 모독을 하시는데 그게 한두번이 아니고 매일매일장기간 다양한 강도를 왔다갔다하며 또 기분 좋을때는 화통한언니인척 했다가 어느날은 저를 너무 싫어하고 혐오하시니정신이 점점 죽어가더라고요….
(22)저는 저사람과 지낸 2년 남짓동안 제가 벌레인줄 알았어요.매일매일 출근하며 차에 치어죽고싶다는 기본이고 이제생각해보면 아주 전형적인 가스라이팅이었네요. 근무표 나오면이번달은 몇번을 같이 일하게 될까 항상 세어보고 같이 근무하면긴장했고요. 환자를 위해서 저러는거라고요?ㅋㅋ 저러면긴장되고 위축되서 실수를 더 하기도 하지만, 선배간호사에게질문하고 옆에서 보며 배우기도 해야하는데 물어보면 혼내고윽박지르니 무서워서 질문도 못하고 내가 어떻게든해결하려다가 일이 더 잘못됩니다.. 아무튼 저 누군가를 오래미워하지 못하는 성격인데 저 분만큼은… 그냥 솔직히 지금도죽었으면 좋겠다 생각해요^^ 적이 없다고요?ㅋㅋㅋㅋ 당신한테미친듯이 태움당하고 죽고싶었던 간호사들도 그리 생각할까요?매일매일 울며 출퇴근하다가 어느날 생리를 4달째 안하고있다는걸 깨닫고 아 정말… 노력했지만 더 노력하다가는 죽을 것같다 싶어서 퇴사했습니다. 지금도 울면서 댓글써요. 나는 정말..당신이 죽었으면 좋겠어요.
(23)5시간 전(수정됨)
(24)저분이랑 같이 일했던 사람 입니다 퇴사하고
(25)우울증이랑 공황장애로 1년넘게 집에만 있었고
(26)간호사의 길을 포기했습니다 다른직종 다니고
(27)있습니다 어머니가 딸 간호사된거 자랑 엄청 하고
(28)다녔는데 괴롭힘 당하는거 차마 말도 못하고
(29)퇴사한날 공원 화장실에서 엄청 울었습니다 맨날
(30)꿈에서도 욕먹고 아침에 눈 뜨는게 무척
(31)두려웠습니다 실수하지않아도 사소한걸로
(32)트집잡아서 불러다 엄청 죄인 취급
(33)했습니다..당신때문에 꿈을 포기했습니다
(1)한지혜 책임간호사, ‘서울간 이미지 텍스트 확인
(2)호학술상 최우수상수상
(3)8 박명인 기자 | 입력 2023.11.14 08:56 | 申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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