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1)<이종근 변호사 입니다>
(2)먼저 논란이 된 수임건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모두 사임할 것입니다. 전관예우의 사전적 의미는판사나 검사로 재직한 사람이 변호사로 개업하면서맡은 사건에 대해서 법원과 검찰이 유리하게 결정하는법조계의 관행적 특혜일 것이나,
(3)지난 문재인 정부에서 법무부장관 정책보좌관에 이어검사장으로 승진하며 윤석열 전 총장과 척을 진 제가현실적으로 윤석열 정권에서 전관예우를 받을 입장도아니고, 그럴 의사도 없었습니다.
(1)재산공개 및 수임과 관련해서 사실과 다른 추정적보도와 흘려주는 대로 받아쓰는 카더라식 보도가반복되고 있습니다. 특정 수사기관이 아니면 알 수없는 내용이 또 “알려졌다” “전해졌다”는 식으로계속 기사화되고 있습니다. 검사로 근무할 당시에도한두번 당했던 일이 아니나, 퇴직하고도 또 이럴줄은몰랐습니다. 대단히 유감입니다. 배우자가 아닌 저의일이니 제가 직접 나서서 구체적으로 해명할까했습니다만, 결국 보수 언론의 악의적 왜곡 보도가이어질 것이라는 판단에 논란이 된 관련 사건들은모두 사임하겠습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2)개혁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무조건
(3)청빈불고가사(淸貧不顧家事)해야 한다면 저도 입을
(4)닫겠습니다. 그러나 저의 사건 수임은 배우자와무관한 일입니다. 최소한의 공정과 내로남불을이야기한다면,
(5)주가조작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자와 잔고증명위조로실형을 선고받은 장모를 둔 윤석열과 성폭행범 처남과조폐공사파업유도로 형이 확정된 장인을 둔 한동훈도책임을 져야할 것입니다.
(6)1년만에 재산이 210억 늘었다는 김동조 대통령실비서관도 책임지십시오.
(1)또한 저에 대한 공격을 주도하고 있는 조선일보의 이미지 텍스트 확인
(2)방상훈 회장의 경우 사돈인 이인수 수원대 전 총장과50억 주식거래 배임 혐의 문제로 5년째 검찰수사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들인 방정오 전티브이 조선 대표 역시 최근 운전기사를 사적으로유용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바 있습니다.
(3)자의적 내로남불, 공정 판단은 이제 그만하시고검찰과 조선일보는 선거에서 당장 손을 떼십시오.
(4)2024년 3월 28일 박은정 후보자의 배우자 이종근
출처 박은장 후보 패북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U8cQ9M82rN7UAxd47m33peyxQTtsmi9iHiVbwWWdBaESevwtqJwbbSdoVGPr3Pakl&id=100062073623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