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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서른하나인 자식을 둔 어머니의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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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엄빠 큰 집 가고 나는 걍 집에 있는데ㅋㅋㅋ
(2)엄마 카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엄마 나 이제 서른하나야…..
(4)-2015년 9월 23일 일요일
(5)휘파람 프로도
(6)벨 눌러도 문 열어주면안돼~~
(7)으후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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