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정치를 개 같이”””” 발언 ㅎㄷㄷㄷㄷ

(1)한동훈 “정치를 개 같이”…선거운동 첫날부터 막말
(2)서영지 기자 2024. 3. 28. 12:00
(3)<) ② 개
(4)망언 말조심 당부 하루 만에
(5)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6)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28일 서울 신촌동에서유세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7)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28일 “정치 자체는 죄가 없다. 정치를 개같이 하는 사람이 문제”라고 말했다. 전날 한 위원장 스스로 당에 당부한 ‘말조심’과는 거리가 있는 거친 발언이다.

(1)한 위원장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에서 연 집중유세에서 “정치인은 굉장히중요하다. 여러분의 삶을 바꿀 수 있기 때문”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그래서 정치하러 나왔다. 여러분을 위해, 공공선을 위해 몸을 바칠 것”이라며”범죄자가 여러분 지배하지 못하게 해달라”고 덧붙였다. “여러분 혼자서 궁시렁대지말고 카톡방에서 걱정하지 마십시오.나가서 한 분만, 이번 선거에서 국민만 보고 찍으면 된다고 설득하면 우리는 질 수없다”고도 했다. 정치혐오에서 벗어나 투표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하면서 “개같
(2)이”라는 격한 표현을 동원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