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中 3위 쇼핑앱 악성코드, 세계인의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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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ㆍ문자ㆍ사진 엿봤다
(3)7.5억명 쓰는 핀둬둬, 전례없는 정보 침해
(4)실리콘밸리=김성민 특파원
(5)업데이트 2023.12.14. 10:39
(6)악성코드가 내장돼 사용자 정보를 탈취하는 중국 전자상거래 앱핀둬둬./애플 앱스토어 캡처
(7)월 7억5000만명이 이용하는 중국 3위 전자상거래 앱’핀둬둬拼)’가 사용자의 통화 기록과 문자 메시지, 사진 앨범까지 훔쳐본 것으로 드러났다. 이 앱은 주로 중국 내 전자상거래에 쓰이지만 다른 국가에서도 이앱을 다운로드하고 사용할 수 있어 전 세계적으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중국 정부가 자국 기업들의 앱을 이용해 전 세계 사용자의 정보를 수집하고 악용하려 한다는 우려가 현실화된 것이다.
(8)구글, ‘악성코드 발견’ 中쇼핑앱 핀둬둬
(9)안드로이드 서비스 중단
(10)(서울=연합뉴스) 임상수 기자= 구글이 중국 대형 전자상거래 기업 핀둬둬(PDD홀딩스)의 중국 쇼핑앱 안드로이드용 일부 버전에서 악성코드가 발견돼 이 앱의 서비스를 중단했다고 블룸버그통신 등이 21일 보도했다.
(11)구글 대변인은 이날 핀둬둬 앱에서 악성코드를 발견하고, 보안 예방조치로 조사를 진행하는 동안 구글 플레이스토어 장터에서 내려받기 서비스를 중단했다고 말했다.
(12)핀둬둬 = 테무 중국 국내판
(13)같은 기업집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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