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 (전)결혼기념일에 술취해서 서희원 집앞에 찾아가 난동부리다 경비한테 신고당해서 연행되는 왕소비
집앞에서 애들 내놓으라고 소리지르고 행패부렸다고 함
경찰한테는 내가 저집 관리비를 내고 있으니 무단 침입이 아니고
오히려 서희원이 나랑 만나려는 아이를 불법 구금했다고 신고한다고 함
기자가 경찰한테 물어보니 고소장도 작성안하고 그냥 취해서 경찰서에 앉아있다가 갔다고 함
왕소비 엄마 장란은 망나니 아들 말릴 생각은 안하고서희원이 아이들을 볼모로 잡고 이용하고 있으며
구준엽과는 이혼전부터 불륜 사이었다고 20년만에 연락이 닿아 결혼했다는걸 누가 믿겠냐며 개소리를 실시간으로 지껄임
대만 네티즌들은 왕소비를 라고 부르고
‘미치광이 전남편에게 벗어나는건 어렵다’
‘저 둘이 죽어야만 끝날거 같다 미친집안에 끝이없다’라고 안타까워 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