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만 있고 우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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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자기와 관계 없는 일 단호하게 NO
(3)업무 그르칠 경우 책임전가 급급
(4)철저하게 자기중심적이며 자기 일이 아니면 옆에서 천지개벽이 일어나도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5)자기의 보고대상이 아니면 얘기를 해도 듣지 않고, 내가 할일만 하면그것으로 끝…
(6)대단히 계산적이여서 단 한푼의 이익도 보장되지 않으면 시작조차 하지 않는다.
(7)간섭받는 것을 싫어하고 상사가 술자리를 만들어도 선약이 있다고 거부하고 상사보다 먼저 퇴근하는 일도 놀랍지도 않다
(8)팀 전체 남아서 일 하는데 막내가 인사하고 칼퇴?
(9)요즘 것들은 일에 대한 책임감이 부족해!
(10)업무시간에 일했으면 다했지!
(11)당연하게 야근을 요구하는 건 납득 안돼!
(12)그래픽 정윤혜 인턴기자 yunhye0318
(13)그렇다고 본인 일에 책임감도 없이 잘못이 생기면 남에게 떠넘기기급급하다
(14)극도의 이기주의로 가득찬 이들이 관리자의 위치에 오를경우 조직을
(15)어떻게 운영해 나갈지 자못 궁금해진다!!!
(16)X세대 「나」만 있고 「우리」는 없다
(17)이준서 기자
(18)(28·가명)가 퇴근을 하려고 가방을 연기
(19)아 있는 김수진 30명
(20)대리는 내일이 하강인 광고 분인 손질
(21)하느라 정신이 없다.
(22)만 남긴 채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문을
(23)이 하는
(24)을 주지 않은 채 대한 대답을 하고
(25)하면 삶을 계속한다.
(26)담스러웠다.일러스트-박현실
(27)언론을 맞는 업무분이더라도 연
(28)는 삶에 감화학 불린다것을 싫어하고
(29)등장을대의신대 사회에 진출하면서자기와 관계없는 일 단호하게 NO90년
(30)먹으러 가자고 약이 있다고 거부하고 상보다 먼저 하는
(31)시간에이
(32)업무 그르칠경우 책임전가 급급CA나보다제 더 이상 거리가 아니다그렇다고 이들이 자기가 닮은
(33)우리 강한 상사에비화 신세대들은 철저하게 자기 중심적
(34)요거부하는지를 보고이 두 손을B형의 여신 옷한 경우 자기 일이 아니라 남에게이 난다고 설거지도 않는 넘기기에 급급하다고그는 요즘 들어오는 신입사원들에게서기하면 된다는 사고한최근을 못하고 있는데
(35)자기 일이 아니면 옆에서 아무리 지먼저 퇴근을 양지동
(36)특히 영지가 식용부 부탁한서에 대해 당신은 나의 보스가 아니
(37)더구나 홍보에 포함
(38)이들은 무서울 정도로 일과 남의 일 과거와 같은나는 자기 보고 대상이 아니면 힘들다얘기를 해도 듣지 않는다방식으로 무슨 일을 하겠는가.한다밤에 없는 현실에서 내 남을 때문에 드릴 수 없습니다.라고 말하는하기보다는 자
(39)것을
(40)라고 생각하고 김대리 지을 거
(41)들어 주 교육을그렇다고 매일 보는 사람과 글을수도 없어 그냥 포기하기로 한다내가 그것으로
(42)도주 담고 있는 이들이자리에 오를 경우 과연 어떻게조직을 운영해 나갈지 자못 궁금하다.
(43)하지만 계속 전화기가 자기에 있지 않고 믿지 않고 복사를 부 영지가 이런 행동을 하다 요즘자기 싫은 자기가또 이들은 대단히 계산적이어서 단 한분의 이익도 보장되지 않는 아시작하지 않는다
(44)자신도 모
(45)는 1997년 1월 17일 기사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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