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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아나운서 시절 선배에게 소신발언한 결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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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이 크리테리
(2)저도 회사 다닐 때
(3)사이코멘터리
(4)누군가를 험담하는 자리가 있었는데
(5)사이트인테리
(6)저는 이제 회사에 들어온 지 얼마 안 됐을 때였어요
(7)선배들 앞에서 더더군다나 말을 못 하잖아요
(8)그런데 저는 회사에 온 지 얼마 안 됐는데
(9)회사의 누군가를 이 선배들이 뒷담화를 하니까
(10)안 좋은 영향을 받는 기분
(11)저도 부정적인 생각이 드는 것 같아서
(12)제가 용기를 냈어요
(13)사이드센터리
(14)”선배들, (마음은) 알겠는데
(15)제 앞에서는 그분 욕 안 하시면 안 돼요?”
(16)신입에게는
(17)엄청난 용기
(18)그랬더니 다들 놀라시는 거예요
(19)사이크린테리
(20)그런데 그중에 리더격 되는 분이
(21)저를 따로 불러서
(22)”너 미쳤어?”
(23)신입 주제에
(24)네가 감히…?
(25)그런데 놀라운 게 뭔지 아세요?
(26)그러고 나서 진짜로 그 리더 격 되는 분이
(27)사이클린테리
(28)제가 예능 하고 싶어 하는 거 알잖아요
(29)예능국장님들이 계시잖아요
(30)”장성규 별거 없다”
(31)사이크리터리
(32)의도적으로
(33)예능길을 방해해버린
(34)물론 그분의 입김이 얼마나 영향이 있을지 모르지만
(35)그렇게 (나쁘게) 말하고 돌아다니셨다고 그러더라고요
(36)주변 사람들이
(37)의아해 성규에게 물어보기도
(38)공교롭게도 그 (선배의) 영향인지 모르겠는데
(39)2년 동안 제가 예능이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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