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일 했다가 통수 씨게 맞은 맥도날드 알바 썰

착한일 했다가 통수 씨게 맞은 맥도날드 알바 썰

-맥도날드에서 일함
-음식 만드는 일을 함
-어떤 엄마가 8살 정도되는 여자애랑 와서 치킨너겟 해피밀을 주문함
-여자애가 주문할때 되게 예의발랐음
-그래서 너겟 몇개 더줌
-매니저가 대걸레질 하라고 함
-그 모녀 옆에서 대걸래질 하고 있었음
-여자애가 엄마 저기서 일하는 사람들이 너겟 더 줬어라고 함
-엄마가 이런 곳에서 일할만큼 멍청해서 셈도 못하나 보다라고 답해줌
-둘이 존나 웃어재낌
-왜 사람들은 감사할줄을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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