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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관리 안하는 남편 때문에 속상하다는 예비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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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제가 이제 임신 13주차인데
(2)이제는 남편이 될 금쪽이가
(3)다이어트로 좀 하고
(4)수도했으면 좋겠는데
(5)곧 예비 아빠가 될 남편!
(6)다이어트와 금연을 열심히 하지 않아요!
(7)한 번에 끊는 건 안 된대요 자기 말로
(8)금쪽같음~내사랑
(9)저번에 계란형을 통해서 살을 뺐잖아
(10)살을 뺐을 때 분명히 몸도 좋아지고
(11)컨디션이 좋다는 것도 알았을 거 아니에요
(12)그래서 몸에 좋은 행동을 하자는 것에는
(13)씨도 담배를 끊었어요
(14)금쪽같음)
(15)저도 원래 전자담배폈었어
(16)아이 갖고 그때 완전 끊었어
(17)|애주가고 애연가였고
(18)근데 와이프가 임신하고 나서
(19)”금쪽같은
(20)아기 낳고 100일 지날 때까지
(21)근데 왜냐면 그 순간은 돌아오지 않는다니까
(22)이거 내일하면 되지
(23)다음 주에 하면 되지
(24)이런 핑계들 있잖아.
(25)아기 낳고는 안통해
(26)아기 아픈데 내일 가자
(27)사소한 핑계는 좀 줄여가는 게 좋아
(28)내가 하나 약속을 하자면
(29)아기 낳을 때
(30)(금쪽이가) 한 90kg까지 빼면
(31)★결혼식 사회 출동★
(32)(잘하자?)
(33)6개월만에 40kg 가능?
(34)90kg 호베이
(35)그 대신 또 결혼할 때
(36)금쪽같은~
(37)130kg 원상복구
(38)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ㅋㅋㅋㅋㅋ
(41)양심껏 유지하는걸로
(42)아 그리고 담배는
(43)금쪽같음~
(44)무조언 금연
(45)아기 출산 예정인 예비 아빠들은
(46)라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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