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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살 딸을 외박 못하게 막는 엄마
(2)어떻게 생각해
(3)남자친구도 속으론 나 우습게 여기고 무시한대
(4)쟤네 부모님은 딸이 외박해도 냅두는구나 이러면서 나를 막대해
(5)도 되는 애로 생극한대
(6)스타벅스커피코리이
(7)35살에 아직도 같이사는 딸은 어떻게 생각해? ㄴㅋ
(8)좋아요 34
(9)그것도 마찬가지야
(10)부모가 멀쩡히 서울에 있는데 딸을 왜 혼자 살게 하냐고 이상한
(11)좋아요 51
(12)내가 이주제로 블라에 올려보니까 ㅋㅋㅋ
(13)부모랑 같이살면 부모말에 따라야한다는 의견이 반이였음
(14)실제류 30넘어서 외박 통금있는 여자들 수두룩함 ㅋㅋ
(15)공무원 |
(16)1. 부모랑 같이살면서 남친과의 외박은 어려운게 당연. 억울하면 독
(17)립해. 그게 맞음
(18)2. 35살 먹었는데 외박하면
(19)남친이 속으로는 쟤 부모는 뭐하는 사람이길때 딸외박을 시키지.35살 먹고 독립하면
(20)남친이 속으로는 쟤 부모는 뭐하는 사람이길래 딸을 나가살게 하지
(21)라고 생각한다는건 진짜 말도 안되는 억지고 님 부모가 그렇게 다른집 여자애들을 생각하는건데
(22)미안하지만 내가 쓰니였음 엄마한테 직설적으로 말했음.
(23)딸 35살되도록 돈이 없어서 못나가고있는데 끼고 살면
(24)저집 부모는 능력이 안돼서 딸도 못도와주구나 하고 사람들이 생각
(25)한다고 말했음
(26)결론은 쓰니가 순하고 엄마말 거역못하는 타입이라
(27)그냥 엄마한테 잡혀사는듯
(28)참고로 나도 딸임. 울부모님 남의집딸들이랑 어릴때부터 비교 많이
(29)성인되고나서 그대로 거울치료 해드렸더니
(30)이제는 비교안하심
(31)좋아요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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