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타구니 털 뽑다 혼수상태”…‘생존률 4%’ 30대男 괴롭힌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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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헤럴드경제
(2)”사타구니 털 뽑다 혼수상태”…생
(3)존률 4% 30대男 괴롭힌 이 질환,뭐길래
(4)입력2024.03.22. 오전 10:37 수정 2024.03.22. 오후 1:16
(5)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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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미국에서 털을 뽑다 패혈증에 감염돼 혼수상태에 이른 남성이기적적으로 회복한 모습.[틱톡]
(8)[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미국에서 사타구니 털을제거하려다 패혈성 쇼크에 빠진 한 남성이 생존률4%의 열악한 상황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다.
(9)미국 뉴욕포스트는 20일(현지시각) 패혈증에서 살아남은 텍사스 출신의 스티븐(36)의 사연을 보도했다.
(10)스티븐은 2022년 자신의 사타구니에 난 인그로운 헤어(털이 살 안에서 자라거나 빠지지 못하고 자라난것)를 뽑으려다 세균에 감염됐다. 이후 2022년말 패혈증 진단을 받았다.
(11)미국에서 털을 뽑다 패혈증에 감염돼 혼수상태에 이른 남성이
(12)기적적으로 회복한 모습.[틱톡]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284230?cds=news_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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