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의 아니게 몇 년 동안 친누나 앞에서 ㄸ친 썰

(1)[일반] 본의 아니게 몇년간 누나 앞에서 딸친 썰
(2)조회 30312024.03.21 16:07 [알림
(3)이건 진짜 백프로 실화임
(4)우리 집이 흙수저라 누나랑 같은 방을 썼고
(5)이층침대 내가 윗층을 썼음
(6)구조나 각도상 윗층에서 딸을 쳐도 보이지 않는
(7)각도라 첨엔 이불 속에서 딸치다가
(8)점점 그냥 대놓고 딸을 쳤는데
(9)어느날 우연히 누나 책상에 앉아서 보니까
(10)책상위에 거울에 2층침대가 훤히 비치고 있었다는
(11)것을 알게 됨 그것도 적나라하게
(12)그 순간 나라 잃은 철렁함으로
(13)온몸에 털이 곤두서는 느낌이었음
(14)무려 몇년동안 딸친걸 누나가 다 보고 있었다는 거였음
(15)그날로 짐싸서 거실로 나와서 생활하기 시작했음
(16)딸딸이은 욕실에서 샤워할때만 치는 중
(17)아 지금 생각해도 이불킥

(1)누나는 왜 그때 전혀 언급하지 않았을까
(2)ㄴ 어둠의만갤러
(3)ㄴㅇㅇ(14.38)
(4)애초에 거울도 누나가 직접 각도 세팅한걸거아냐 ㅋㅋㅋㅋㅋ
(5)누나가 거울을 놓은 이유
(6)누나도 별 언급 없었던거 보니 반찬으로 썻을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