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상계 또 하나의 신성 등장

한국 육상계 또 하나의 신성 등장

19일 오후 경북 예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문체부장관기 제41회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 남자 초등부 100m에서 최명진이리초이 27년 만에 부별 신기록을 작성했다. 최명진이 역주하는 모습.

초6학년임 짤보면 도저히 믿기질 않음

몸도 근육질로 다져져있어 또래와 확연하게 비교됨

이번 결승에서 11.67초로 대회신기록 작성 이것도 맞바람 맞으면서 작성

한국 100년동안 초등학생들 중에 최고기록 수립

그나저나 한국육상은 겹경사가 계속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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