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남편 먹여살리는 25살 아내

아픈 남편 먹여살리는 25살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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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출연자의 의견은 채널의 방향성과 관련이 없습니다.
(2)출연자의 개인적인 견해일뿐 전체를 대변하진 않습니다.
(3)혀에 암이 생겨가지고
(4)혀를 절제를 하고
(5)그다음에 여기 임판선 절제를 했거든요
(6)집에서 쉬면서 회복 중에 지금 있어요
(7)혀에 암이 생겨서
(8)요양을 해야 하는
(9)안녕하세요 저는 폴리나에요
(10)스물다섯 살이에요
(11)그런 남편 분에게
(12)25살 러시아 아내
(13)직접 요리를 하시는 거예요?
(14)항상 저녁은 같이 드시는 거예요?
(15)남편 건강을 위해
(16)직접 음식을 챙겨주는 아내
(17)원래 그럼 수의사 준비했던 거예요?
(18)5년 배웠어요
(19)러시아 명문대 5년제 수의학과를
(20)졸업한 수재였던 아내
(21)암 투병 때문에
(22)일을 할 수 없는 남편을 위해
(23)쿠팡 새벽 배송 일을 하며
(24)가정 생계를 책임지는 중
(25)한국은 안전해요ㅎㅎ
(26)남편분한테 영상편지 한번 하시죠
(27)한국은 치안이 안전해서
(28)새벽 일도 힘들지 않다고 함
(29)수의학과 출신이었는데
(30)그래서 제 사업했었을 때
(31)[수의학과 출신이라서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32)원래 남편은
(33)애견 관련 사업을 했었고
(34)수의학과 졸업한 아내의 도움으로 잘 해왔는데
(35)사업이 부도가 나서
(36)빚만 수억대에
(37)암까지 찾아왔지만
(38)(전생에 나라를 구했습니까?)
(39)전생에 거북선 조타수였습니까?
(40)아마 이순신 장군님 옆에 있지 않았을까요?
(41)아내가 헌신적으로
(42)•보살펴줘서 건강이 점차
(43)좋아지고 있다고 함
(44)멋진 아내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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