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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고 일어났더니 신랑이랑 언니랑
(2)취해서 뻗어 있어요
(3)2017.08.11.07:57 | 조회 6,202
(4)아……. 진짜 요즘 우울해 죽겠는데 왜들 이러는지
(5)미친 것 같아요
(6)언니가 혼술 하길래 먼저 애기랑 잠 들었는데일어나보니 거실엔 술병 돌아 다니고 방에서 담배도 폈나 꽁초에..신랑은 지방에서 자다 더웠는지새벽에 애기방 와서 잔건 아는데 둘이 같이 먹었나 술 취해서 개소리 하다 잠들고 언니는 거실에자다 신랑 방 갔는지 신랑 방에서 뻗어 있고 생리도 하면서 속옷도 다 벗고 자고 아..이불 진짜…..아 진짜 아…. 열받아 죽겠네요 둘다ㅡㅡ 신랑은일주일에 한번 먹는다 약속 해놓고 이번주만 3일째고 다 때려 뿌수고 싶어요 이거 말이 돼요??
(7)화니85 2017.08.11.07 59 → 답글
(8)언니는 행동조심햐야되는거아닌가요
(9)왜 쓰니집에서 자죠
(10)36 2017.08.11. 08:01 → 답글
(11)사정이 있어 일주일 정도 같이 지내요.. 둘다 미친 것 같아요 하…
(12)둥이 1호 2호 2017.08.11.08:00 → 답글
(13)언니도 같이 사는건가요
(14)근데 언니 제정신맞아요?
(15)아무리 취했어도 제부방에가서 속옷을 다벗고
(16)08.11.08.02 → 답글
(17)다 벗고 자는건 습관이라 아는데.. 아니 아… 그 방에 담배 꽁초에 술병에 아니.. 말이 안나와요 ㅠㅠ
(18)몰딩이 애미 2017.08.11. 08:03 → 답글
(19)왜 속옷도 벗고 신랑방에서 자고 있죠?
(20)언니행동도 신랑도 좀 이상한데요
(21)술먹은게 문제가 아니고 술취해서 둘다한 행동에대해 물어야할것같아요.
(22)저글만 읽어보면 좀많이 이상해요
(23)좀더 자세하게 적어주셔야지 저내용이 전부라면 이거좀 이상한데요
(24)2017.08.11.08.04 → 답글
(25)임신 중 아니에요..
(26)음.. 언니 술먹고 습관이 벗고 자는거라 그 부분에 별 생각은 없는데 사실 이 집에선 조심해야 할 부분이라 화는려 놓고 뻗어 있는게 어이가 없어요….
(27)멋진왕자 2017.08.11.08:02 → 답글
(28)헐.. 신랑방에서 속옷을벗어요?????
(29)님의도와는 다르게 댓글이 달릴듯 하네요
(30)017.08.11. 08:04 → 답글
(31)그러게요….
(32)•토깽토리 2017.08.11.08.02 → 답글
(33)그러게요왜 글쓴님 집에서 자요? 와이프랑 아이 재워놓고. 형수님이랑 단둘이 술친구-기막힌 실제상황에 나왔던이데 발가벗고 다니나봐요..
(34)2017.08.11. 08:06 → 답글
(35)신랑이 퇴근이 많이 늦어요..
(36)그전에 먹고 자겠지 했는데 지금 보니 같이 먹은 것 같아서요
(37)벗고 돌아다니진 않았겠죠
(38)술버릇을 정확히는 몰라서ㅠㅠ 아 댓글보니 더 심란하네요
(39)얍얍덤벼 2017.08.11. 08:03 → 답글
(40)님 스트레스 받으실만하네요…하…
(41)집에 불지르고 싶으시겠어요
(42)둘다 제정신아닌건 맞는듯해오
(43)근데 아무리 가족사이라도 남녀간술먹음 조심해야할껀 맞습니다 에휴….
(44)자고있는거 걷어차고 싶은데 아직 정확한 정황을 모르니 우선 일어날때까지 기다리고 있어요 ㅜㅡㅜ
(45)희망바이러스 2017.08.11. 08:05 → 답글
(46)글읽는데 충격이예요. 같이술은 먹을수있지만 같은 방에 잠자는것도 이상한데 속옷바람에 있다는것은 더 의그자리에서 둘깨워서 따져올것같아요. 그냥 넘어가는것은 아닌뜻해요.
(47)2017.08.11. 08:09 → 답글
(48)같이 잔건 아닌 것 같아서요
(49)애기 때문에 수시로 깨는데 신랑이 이 방 들어오고 나서 신랑방 문 닫는 소리가 들렸거든요
(50)언니는 거실에 자다 신랑방에 간 것 같은데 정확한건 물어 봐야죠 같이 잔거면 진짜 미친거죠 아니 댓글보니 점하
(51)희망바이러스 2017.08.11. 08:13 → 답글
(52)-둘일어나면 같은 자리에서 함께 이야기해보세요. 실수로 방에들어갔다면 담부터 술먹으면 두
(53)야기살하세요. 님힘내세요
(54)3 오후맘 2017.08.11. 08:08 → 답글
(55)아무리 술버릇이라해도… 생리도 하고 제부방에서 전라 라니.. 좀 이해가 ㅠㅠ
(56)2017.08.11.08.10 → 답글
(57)언니랑 둘이 오래 살았거든요
(58)저게 술먹고 습관인걸 알고 있는데.. 저희 집에선 조심했어야 해요 저 이불은 또 제 빨래겠죠 아 욕 나오네요 진기
(59)young2281 2017.08.11. 08:14 답글
(60)실제있는일인가요? 아님 꾸며낸 삼류수필인가요? 사실이라면 언니부터 나가살라하셔야할듯요
(61)2017.08.11.08:14 → 답글
(62)아…이게 꾸민 소설 얘기 나올 정도로 미친거 맞죠?? 이 시벌 진짜 돌겠네요
(63)Bladystrawberry 2017.08.11. 08:14 → 답글
(64)저라면 그 난리 해놓은거 손 하나 안대고 그대로 둘겁니다. 철딱서니 없네요.
(65)토깽토리 2017.08.11. 08:15 → 답글
(66)속긁는 말 나올거같아 그만할께요..아……행동이 저급해요 특히 언니분이.. 발가벗고 제부방에서라니…..아침에 자기방이
(67)가벗고 자는 형수님 모습을
(68)보여주려는건가요?ㅡㅡ언니 모텔방 잡아주고 나가지내라하세요. 저급한말죄송하지만 글쓴님 강하게 나가시라고요.
(69)2017.08.11.08 35 → 답글
(70)저 지금 말이 안나와요
(71)신랑 지금 보니 속옷이 뒤집혀 있어요 진짜 아무 생각이 안나고 손이 떨리는데
(72)토깽토리 2017.08.11. 08:44 → 답글
(73)•친언니분이신거 같아 욕은 안할께요…님 언니나 신랑이나 제 정신아니네요. 더 찾아보세요. 껍데기 나
(74)워서진짜 쫓아내세요당장. 신랑님이 형수 쉴드쳐주면 개저질막장인거구요
(75)tozzinya 2017.08.11. 08:22 → 답글
(76)남편도 남편이지만.. 언니가 제일 문제네요…
(77)용용뜬금한별 2017.08.11.08:35 → 답글
(78)▪부부클리닉
(79)언니랑 남편이 잠자리한게 맞네요
(80)이혼 준비 하려는데 머리가 멍해서 아무 생각도
(81)안나요.. 어떤 준비부터 해야하는지 도움 좀 주세
(82)전 글 누르시면 자세한 내용 아실거에요
(83)화장실에서 쓴 콘돔 발견 했어요 다 사진으로 남
(84)겨 놨고 지금 둘다 술 깨서 연락 오는데 기억이 안
(85)난답니다ㅋㅋ
(86)내일까지 가족들 어머님 아버님 다 말씀 드릴 생
(87)10개월 아기가 있는데 막막하네요
(88)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알려주세요..
(89)남2017.08.11. 12.20 → 답글도일
(90)네……? 친언니요….? 말도안돼요ㅠㅠㅠㅠ
(91)날씨가좋아 2017.08.11. 12:20 → 답글
(92)어머나……. 완전 정신나갔네요. 콘돔도 지퍼백이나 어디에 담아두고 이불이며 다 사진찍고 빨지말고 증거 담아두세요
(93)고… 그나저나 님이랑 아기가 넘 가슴아프네요 힘내세요ㅜㅜ
(94)개념좀챙기며살자 2017.08.11. 12:24 → 답글
(95)실화에요?ㅡㅡ
(96)둘다 총으로 쏴죽여야죠.
(97)30 2017.08.11. 12:31 → 답글
(98)현실적인 방법과 조언 부탁 드립니다..
(99)믿기지 않겠지만 현실이에요
(100)L 이뿅뿅 2017.08.11. 12:31 → 답글
(101)우선 시댁에는 절대알리지마세요!
(102)2017.08.11. 12:35 → 답글
(103)이뿅뿅 그건 왜죠?? 알려야 하는 문제 아닌가요..?
(104)귀여운악마ㅇ 2017.08.11. 12:37 → 답글
(105)시댁에 알리면 그런 언니를 집에들인 님과 님네집안만 욕먹을수 있어요 일단 친정에만 알리시는게 나을듯요
(106)이뿅뿅 2017.08.11. 12:40 → 답글
(107)님집안 또는 더들어가서 부모님까지 욕먹을지도 몰라요. 왜언니가 집에와있냐. 언니가 술먹고 꼬리친거
(108)님언니도 잘한것이 하나도 없기때문에 우선은 시댁에는 알리지말고 냉정을 찾으셔야해요.
(109)낄쭉여왕 2017.08.11. 12:43 → 답글
(110)이뿅뿅 윗분들 말이 맞아요
(111)분명 그렇게 나옵니다
(112)일상적인 2017.08.11. 12:32 → 답글
(113)님맘이 넘치욕스러울것같아요. 두ㄴㄴ들 똑같이 치욕스럽게해줘야할것같아요. 정말ㅆㄹ기네요. 술취해서 기억안난단
(114)룰2017.08.11. 12:32 → 답글루랄라워킹맘
(115)헐…..말도안되요…
(116)3 스숫숫 2017.08.11. 13:29 → 답글
(117)콘돔사용여부로 둘 다 인사불성이였다는 건 아닌 거 같아요. 콘돔은 누구의 것이였나요?
(118)만약 콘돔이 남편분 것이고, 언니가 인사불성이 되서 몸을 가누지 못해 반항할 수 없는 상태에서 그나마 의식이 있던 남
(119)면 준강간에 해당할 것 같네요.
(120)우선 남편과 언니 떨어뜨려놓고 각자 상대하세요.
(121)남편과 관계 해결하고 언니와의 관계 해결하세요.
(122)언니가 그나마 보통의 인간이라면 지금 스스로도 충분히 미쳐버릴거 같을 거예요. 살려면 정신 차리고 사실대로 얘기히
(123)그렇다고 언니년을 믿지 마시구요.
(124)2017.08.11. 13:31 → 답글
(125)언니는 술에 취해 기억이 안난다 해요
(126)근데 평소 술 먹고 남자들 꼬시는건 알고 있었습니다 설마 이렇게 까지 밑바닥일 줄 몰랐던게 큰 실수네요
(127)콘돔 저희 집 꺼구요
(128)남편은 기억이 나는지 아무 말도 안하고 우네요
(129)우선 나가라고 했어요 생각 정리하고 상담 할 곳도 좀 알아보게요
(130)leona02 2017.08.11. 13:35 → 답글
(131)모두모두 기록을 남겨는 놓으세요
(132)사람맘이 간사한지라 지금은 울지몰라도 나중엔 니 언니가 꼬셔서였다라고 큰소리 치고 피해자다 할수도 있어
(133)용서하던 안하시던간에 증언과 기록은 가지고 계세요 그리고 저라면..언니 머리채 붙잡고 패대기 한번 치고 연
(134)스숫숫 2017.08.11. 13:46 답글
(135)언니 죽여버려도 시원치 않겠지만 일단 변호사 찾아가시고, 준강간 해당한다고 하면 님한테 가장 유리
(136)수 있는 방법 찾아보세요. 가장 유리한 조건의 합의이혼…
(137)지금은 분한 마음 억누르고
(138)아기 생각해서 살 방안을 찾아야 해요. 그리고 님 마음 치유할 수 있게 심리상담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139)제가 다 손이 떨리는데 얼마나 놀랍고 억장이 무너지는 심정일 지 가늠할 수가 없네요.. 그래도 지금부터는 누구누구의 딸이 아닌 오로지 아기엄마로써 마음 단단히 먹고 일 해결하시길 바래요. 진짜 마음 약해지시면 안돼요.
(140)낄쭉여왕 2017.08.11. 13:50 답글
(141)스솟 강간인지 확실치 않잖아요
(142)기억안난다는 언니의 말도 못믿을듯요
(143)평소 행실도 좀 그렇다 하니
(144)자신도 강간을 당했다면 펄쩍 뛰겠죠
(145)기억안난다는 말만 되풀이 할까요??
(146)남편들 술먹고 기억안난다는 말과 똑같은 뤼앙스인데
(147)친언니라고 강간 피해범으로 면죄부주는건 반대요
(148)강간으로 되면 형사처벌 될꺼예요
(149)스숫숫 2017.08.11. 14:23 → 답글
(150)낄쭉여왕 저기요. 강간이 확실하면 바로 해바라기센터 가던지 해서 법률자문을 받던지 신고하라고 댓글을 썼겠
(151)강간 아닌데 강간이라고 생사람 잡으라고 한 거 아니고,
(152)그냥 강간 아니고 준강간에 대해서 얘기했어요.
(153)평소 행실 나쁘던 언니 면죄부 주자고 한 것도 아니에요.
(154)변호사 찾아가서 상담 받으시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남편 압박해서 유리한 조건으로 이혼하 ↑
(155)2.2017.08.11. 15:36 답글
(156)증거는 우선 언니가 벗은 사진이랑 남편 뒤집어 입은 팬티랑 콘돔 사진 있어요
(157)콘돔은 따로 챙겨 뒀구요
(158)언니는 모른다 하고 그 후로 연락 없구요 남편은 인정하네요 실수라고 우는데
(159)너무나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서 그런지 생각보다도 차분해요 정리 말끔히 하려 알아보는 중입니다.
(160)많은 공감 댓글 너무나 감사드려요
(161)양육비에 위자료 뭐든 뜯을 수 있을만큼 뜯을 생각인데 처음 작을 무엇부터 해야할지 고민이에요
(162)선율이사랑해 2017.08.11. 15:39 → 답글
(163)남편분 인정한거 녹음하셨나요? 꼭 변호사 만나셔서 도움받으세요~!
(164)10행복하게01 2017.08.11. 15:39 → 답글
(165)변호사 상담부터하셔야해요. 보통 이런경우 위자료 어느정도인지, 재산분할 어떻게되는지 확인하고 변호사가
(166)보고 합의안되면 바로 변호사 선임해서 소송거세요. 아이 친정집에 맡겨놓고 법원 무료법률상담소 가서 받으시
(167)문변호사 알아보고 2~3군데 상담해보세요. 부산이시면 변호사 소개해드릴게요
(168)안녕땡큐야 2017.08.11. 15:47 → 답글
(169)차분할수가 있어요? 말도 안되는일이 일어 났는데????????????????????
(170)이상해요 친언니 맞으신거죠? 예전부터 쭉 언니가 와서 자고 가시고 하신거예요?……..
(171)허탈한데 정말 일단 저라면 정액 검사부터 하겠어요…그리고 이불 정리 하지 마시구요….
(172)나중가서 신랑분이 아니다 할거 같아요
(173)탱탱이곰 2017.08.11. 15:50 답글
(174)•사람이 벼랑끝에 몰리면 제 살궁리부터 합니다.
(175)남편분 지금 실수라고 울지만,
(176)용서구해서 넘길사안이 아니라 본인도 판단할거기 때문에
(177)며칠은 울면서 내가 잘못했다 실수다하겠지만
(178)본인생각에도 이혼 피할 수 없으니
(179)며칠지나고나면 머릿속으로 앞으로 지살길 궁리할거예요.
(180)우선 콘돔 챙기셨다니 윗분들 말씀처럼 나중에 뒷말못나오게
(181)변호사부터 찾아가시고, dna 검사가능한곳 알려달라하시고 법적증거부터 만들어놓으세요.
(182)그게 급선무일거같아요.
(183)며칠뒤에 남편이 내가 착각했다
(184)그런일없었다 발뺌시작하면 머리아파질거같아요
(185)08 화니율이맘 2017.08.11. 16:17 답글
(186)탱탱이곰 뭐든 공증 없는 증거는 효력이 없지 않을까요? 제 생각에도 변호사부터 찾아가는게 맞을기
(187)로 사람 정신 차리고 나면 생각이 어찌 바뀔지 모르니..개막장보고 끝나는판에 맘님 챙길거 싹 다 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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