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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⑦ 연합뉴스
(2)한동훈 “목련 피는 봄 오면 김포는 서울 될 수 있을 것”
(3)입력2024.02.03. 오후 4:18수정 2024.02.03. 오후 4:31
(4)차지연 기자
(5)1) 가가.
(6)김포시민대회 참석…”경기 주민 뜻 존
(7)중해 서울 편입·분도 모두 적극 추진”
(8)발언하는 한동훈 비대위원장(김포=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라베니체광장에서 열린 김포-서울 통합 염원 시민대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4.2.3
(1)이미 목련 피기 시작…한낮20도 안팎, 4월 중순처럼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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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입력2024.03.16. 오전 8:27.수정 2024.03.16. 오전 8:41
(3)최예린 기자
(4)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지난 15일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교정에 목련이 피어있다. 연합뉴스
한 입으로 두말하면 안 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