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외부로 발설 말라”…이국종 교수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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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료파업’ 중 전한 말
(3)입력: 2024.03.10 07:47 수정: 2024.03.10 10:16
(1)▲ 이국종 국군대전병원 병원장.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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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전병원은 최근 전공의 파업으로 긴급 수술을 받지 못한환자를 대신 수술하기도 했다.
(3)현재 국군대전병원이 있는 대전 지역의 경우 전공의 총420명이 사직서를 내고 근무지를 이탈해 의료 공백이심각한 상황이다.
(4)국군대전병원 관계자는 “군의 존재 목적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고 응급환자 진료는 의료진으로서당연한 책무”라며 “(이국종)병원장 지침에 따라 환자진료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5)이 병원장은 환자 진료가 의료진의 당연한 책무인 만큼관련 사안을 외부로 발설하지 말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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