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축제에…노점상이 없어진 이유

(1)노점상 없는 벚꽃축제・・
(2)관공서가 부지 선점

(1)20(수)7:29
(2)축제 앞두고 노점상 불법 천막 철거
(3)경찰, 김포서 전처 살해한 70대 남성 구속영장 신청

(1)노점 상인 (지난해 3월, 음성변조)
(2)하지 말라고, 하지 말라고.
(3)홍콩판 ‘국가보안법 통과・・・외부세력 공모’ 범죄 처벌 강화

(1)박은혜 / 경남 양산시 (지난해 3월)
(2)5년 전에 왔을 때는 노점상이 많아서 꽃구경 못하고 먹는 것만 많았는데,노점상이 없어져서 꽃 많이 볼 수 있고 풍경 많이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3)미국 국무부 “법안,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모호…홍콩 폐쇄 가속화”

(1)노점상 있던 자리에 체험 부스 마련
(2)2월 일본 방문 외국인 1위는 한국인・・・ 81만 8천 명으로 전체 29%

(1)김민식/울주군청공원팀장
(2)토지 소유자분들의 불만을 해소할 수도 있었고요. 그다음 저희 축제 공간으로도
(3)이용할 수 있으니까 아마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4)2월 일본 방문 외국인 1위는 한국인・・・81만 8천 명으로 전체 29%

(1)공무원과 용역 직원들이 노점상이 친 150개의
(2)불법 천막 철거에 나섰습니다.
(3)노점 상인들은 필사적으로 천막 기둥을 붙잡고
(4)버팁니다.
(5)[노점 상인 (지난해 3월, 음성변조)] “하지 말라고, 하지 말라고.”
(6)노점상이 사라진 벚꽃축제에는 지역 상인들이
(7)운영하는 푸드트럭이 등장했습니다.
(8)취객 소동을 예방하기 위해 주류 판매도 엄격히 제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