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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원희룡 “후원회장 이천수 폭
(2)행·협박 당해”
(3)제주방송 신동원
(4)입력 2024.3.8.06:29 | 수정 2024.3.8.06:42
(5)”드릴 든 남성 ‘와이프애들 어디 사
(6)는지 안다” 가족 협박 주장도
(1)KBS, 이천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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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당했다며 얼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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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에 원희룡 후보는 자신의 SNS에 게시글
(2)을 올렸습니다. 해당 내용으로는 “명백한 범죄가 벌어졌다”며, “계양역에서 출근 인사를하던 중 이재명 대표 지지자로 추정되는 남성이 이천수 후원회장에게 악수를 청하며손을 잡고는 허벅지를 무릎으로 가격했다며’하지마세요’ 라고 했음에도 추가 가격을 시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3)또한, “오후 2시경 임학동에서는 드릴을 든한 남성이 ‘두고 봅시다. 제가 너의 집도 알고 와이프와 애들이 어디 사는지도 안다’며협박을 하기도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4)마지막으로, 원희룡은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모든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5)밝혔습니다.
악수하기 싫다는 시민
지나가게 놔두지 왜 막아서
열받게 만드는건희?
허버지를 무릎으로 가격했다는데
얼굴 맞은것도 아닌데
얼굴은 왜 공개?
저 얼굴은 맞은 얼굴이 아니라
복어룡 따까리노릇하느라
피곤에 쩐 얼굴인데…
얼마나 책 잡혔길래
비굴하게 길에서
무릎꿇고 절까지하냐…
니가 국회의원 후보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