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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반] 추억팔이) 옛날에 한참 아자르 유행했을때 ㅁ
(2)조회수 782 | 추천 77 | 댓글22
(3)2016년이였는데
(4)내가 다니던 남고에서는 야자 쉬는시간에 틀어놓고 ㅈㄴ 장난치는데 썼었음
(5)어쩌다 우리같은 남자 떼거지로 나오면 같이 패드립 날리고욕하다가 ㅈㄴ 쳐웃고 별 지랄을 다했었음
(6)그러다 가끔씩 여자애들 나오는 경우도 있었는데 남자새끼들아니랄까봐 가슴보여줘 ㅇㅈㄹ 항상 했었음
(7)근데 그러다 진짜로 보여주는 여자애 보고나서 ㅈㄴ 발정날시기였던 나는 직접 한번 해봐야겠다고 생각을 했었음
(8)집에가서 바로 아자르 계정 만들고 ㅈㄴ 여자만 찾아다니면서가슴보여줘 ㅇㅈㄹ하고다녔었다
(9)그런데 막 질러대는게 효과가 있었는지 진짜 보여주는 애들이있었고 나는 되는대로 다 친구추가 누르고 다녔었음
(10)그렇게 친구 받아준 애들이랑 채팅으로 얘기하면서 카톡으로또 옮기고, 카톡방에 진짜 온갖 몸 사진이랑 ㅈㅇ영상 올라오고 나도 보내주고 ㅈㄴ 행복한 시간을 가졌었음
(11)그런데 사람 욕심이라는게 끝이 없더라 사진, 영상으로만 만족을 못하겠는거임
(12)그래서 가까운 지역에 살던 여자애들 찾아서 한번 만나서 직접 해보고 싶다고 질러봤음
(13)그런데 한 명이 자기도 해보고 싶다고, 만나자고 하는거임
(14)진짜 미칠것 같았다 그냥 조용히 살다가 이런 신세계를 만나
(15)서 아다를 뗀다는 사실이 믿어지지가 않았음
(16)그래서 집 근처 역에서 보기로 해서 콘돔 하나 편의점에서 사
(17)고 바로 만나러 갔었음
(18)그렇게 역에서 그 여자애 만났는데 씨발 실제로 보니까 몸매도 더 괜찮아보이고 흥분해서 그랬는지 몰라도 얼굴도 이뻐보이더라
(19)그런데 더 미친거는
(1)한국능률교육평가원 무료이… 이미지 텍스트 확인
(2)무료수강이벤트/1급+2급동시취득과정운영/정식등록자격증취득/ 3가지 과…
(3)네가 아직도 정
(4)신 못차리고 헤
(5)벌쭉해져서 이글을 읽고있다는
(6)미친 사실이지빨리 디시 끄고
(7)공부하러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