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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일보 + 구독
(2)[단독] 2200원6000원…손 떨
(3)리는 사괏값 만든 건 ‘유통’
(4)입력2024.03.18. 오전 8:01
(5)수정 2024.03.18. 오전 8:06
(6)조소진 외 2명 v
(7)1) 가가
(8)[사과, 무죄]
(9)<상> 금사과 미스터리
(10)경매 등 거치며 2배 뛴 사과
(11)농가 돌아오는 돈은 3분의 1뿐
(12)농가 “유통업체가 물량 보관 중”
(13)정부 납품단가 지원에 풀 유인 없어
(14)[단독] 2200원6000원…손떨리는사…
(15)비싸서 사먹기 겁날 정도라는 ‘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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