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입을 찢어 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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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입을 찢어 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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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동훈 공천잡음 없다’던 장예찬, 무소속 출마 선언
(2)”수영구 발전이 먼저…윤 대통령 1호 참모장예찬만 가능” 한달 전에는 “총선 승리 위해 개인 내려놓고 헌신 5.18 폄훼’ 도태우에 이어 두 번째 무소속 출마
(3)2024-03-18고성욱 기자
(4)[미디어스=고성욱 기자] ‘막말 논란’으로 공천이 취소된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5)그러나 장 전 최고위원은 한 달 전 “예전 같으면 불출마를 권고했을 때 무소속으로 나오는 등 시끄러운 일이 있는데, 이번만큼은 총선 승리를 위해 개인적인 걸 내려놓고 헌신해야 한다는 대의명분이 있는 것 같다”면서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체제의 공천을 호평한 바 있다.
(6)2013년 6월 18일
(7)한입으로 두 말하는 사람들 입을 찢어
(8)버리고 싶다.
(9)댓글 1개

장예찬 “입을 찢어 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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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려야한다
(2)부산광역시
(3)부산광역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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