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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양대학교병
(2)제보자 고소하는 ‘의사단체..”의료현실 입 막나”
(3)오늘, 서울중앙지검
(4)대한소아청소년의사회 제보자 고소장 제출
(5)’음주 전공의 제보자 고소..’입막음’ 논란
(6)2018년 2월 19일
(7)전공의 A
(8)저거 오류야
(9)0.75(750g)야
(10)인슐린 백배가 들어갔어
(11)그냥 내 잘못이지 뭐
대학병원 전공의가 초미숙아 환자에게 인슐린을 과다 투여 의혹
– 근데 이 전공의는 당직중 술과 곱창을 배달시켜 먹음
– 해당 관련된 내용을 병원 간호조무사가 방송국 통해 제보를 함.
– 대학병원측에선 따로 조사를 해보니 인슐린 과다투여 한게 맞다고 확인까지 다한 상태
지가 100배 넣은거 인정함
그런데 어처구니 없겠도 대한소아청소년의사회에서 간호조무사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
[명예훼손, 의료법 위반, 업무 방해]
그리고 여기에 거드는 한마디가 충격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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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임현택 / 대한소아청소년의사회 회장
(2)한양대병원 소아과에서 잘 치료하여 아이의 목숨을 구한 사건입니다.사실관계가 매우 잘못되어서..
(3)미숙아 어머니
(4)그동안 주치의한테 해명이라든지 사과라든지 이런 연락 한 통도저희가 못 받았어요. 그런 게 사실 제일 화가 나요. 불안하고요.
심지어 주치의한테 해명과 사과도 한통도 못받음. 당연히 인슐린 과다투약으로 인해 아이에게 생길 부작용으로
어머니 입장에선 당연히 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