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한테 왕의 DNA 드립 치며 갑질한 공무원 근황

교사한테 왕의 DNA 드립 치며 갑질한 공무원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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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종교육청, ‘왕의 DNA’ 교육부 사
(2)무관 경찰 고발
(3)입력2024.03.15. 오후 3:24 수정 2024.03.15. 오후 3:31
(4)유서영 기자
(5)”지하는 말을 들을 때마다 자신도 모르게 분노 솟구치오릅니아및 제지가 필요한 경우, 관심을 다른 곳으로 전환을 시깁제지하는 말은 ‘절대’하지 않습니다.
(6)2. 싫다는 음식을 억지로 먹지 않게 합니다.
(7)→ 질기거나 딱딱한 음식이 해롭습니다. 급식을 억지로 먹
(8)3. 또래의 갈등이 생겼을 때 철저히 편들어 주세요.
(9)→ 이미 충분히 잘못을 알고 있어서 감정을 충분히 읽어주시
(10)4. 지시, 명령투보다는 권유 부탁의 어조로 사용해주세요.
(11)→ 왕의 DNA를 가진 아이이기 때문에 왕자에게 말하듯이알아듣습니다. 지시하거나 명령하는 식으로 말하면
(12)→특히, 반장, 중반장 등 리더의 역할을 맡게되면 자금
(13)5. 표현이 강하고 과장되게 표현합니다.
(14)→ 학교가 지옥이다. 학교를 폭발하고 싶다80%는 버리고 20%정도로 해석하시면 됩
(15)6. 칭찬과 사과에 너무 매말라 있습니다.칭찬결핍과 억울함(사과부족)이 뇌손자주. 진지하게 합니다.
(16)세종시교육청은 자녀의 담임교사에게 자신의 아이가왕의 DNA를 가졌다며 갑질을 했다는 논란을 빚은 교육부 사무관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17)해당 사무관은 지난 2022년 자신의 초등학생 자녀가아동학대를 당했다며 담임교사를 신고하고 수차례민원을 제기했지만, 수사기관은 교사에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36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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