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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안녕하세요 26살 여성입니다.
(2)항상 눈팅만 하다가 너무 큰 고민이 있어서 용기내서 여기에 글을 써보게됩니다.
(3)전 남친과는 800일정도 교제했고 전남친은 현재 23살저는 26살로 둘 대학생이라 경제 활동이 없어 소소하고아기자기한 연애를 했습니다.
(4)남자친구가 군대에 가고 기다리는 동안에도 저는 취업을 하지 못한 상태였지만 곰신 생활을 하면서 남자친구보러 면회가고 외박가고 이것저것 편지도 쓰고 생일도챙기면서 생애 처음 해볼 수 있는 곰신연애라고 생각하고 잘 버티면서 군대 면회외박외출 등 해서 총 5번 넘게철원까지 왔다갔다하면서 정말 설레는 곰신 경험을 하기도 했습니다. 군대 전역을 얼마 남기지 않고 중간에 한번 헤어졌다가 그래도 잘 버텨서 다시 만남을 이어가게되었고 더 잘해보자는 마음으로 차안에서 잠깐에 시간이지만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자 남자친구 학교가끝나면 데리러가서 집까지 차로 바래다 주고 하면서 재회를 시작하였습니다.
(5)다시 남자친구를 만날떄는 경제적으로 저희 집안도 너무 힘들고 대학생이면서 취업준비를 하면서 2개 알바를이어서 해야하는 상황이라서 남자친구를 자주 만날 수없는 상황이였고 돈이 없는 상태로 남자친구를 만나는게 부담스러워서 여행이나 외박을 해야하는 상황이 되면 만남을 피하게 되었고, 계속 변명만 하면서 피하는 상황이 미안해지고 싸움으로 이어질 거 같아 경제상황이힘들어서 만나는 것이 조금 부담이 된다고 털어 놓게 되었고 남자 친구는 괜찮다고 나중에 갚으면 된다고 하였고, 전 사실 나중에 갚으면 된다라는 말에 큰 의미를 두지 않고 제가 부담스러워 할까봐 배려해주는거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6)그걸 스스로 판단한게 저의 가장 큰 잘못 입니다.
(7)저 같은 경우에는 연애를 하면서 항상 더치페이를 해왔고 전 남자친구가 군대에 있는 기간에도 전 남자친구가당연히 군인이기 때문에 돈이 없는게 당연했고 한번도아깝다고 생각하지 않았고 남자친구가 저더러 너만 돈써서 어떡하냐고 걱정해주었을때 그 마음이 고마워서있는사람이 내면 되는거지 하고 서로 배려하는 사이였습니다.
(8)결국은 재회를 하고 나서 점점 제 상황이 안좋아지고 집안상황도 더 나빠져서 남자친구를 자주 만날 수 없는 상황이 되었고 더 이상 부담을 주는게 정말 미안해지기도해서 만남을 자제 하다가 남자친구는 자주 만나지 못하는 일이 계속 불만이 쌓이게 되었고 저에게 헤어지자고말을 하였습니다.
(9)저도 전 남자친구 입장이 이해가 되어 서로를 응원하면서 이별을 하게 되었으나 마지막에 그때 주기로한 3개월 치 데이트 비용을 돌려달라는 카카오톡이 왔고 더럽고 치사하고 자존심이 너무 상해서 20만원씩 달마다 주겠다고 제가 말하였습니다.
(10)우리 그냥 여기까지 하는 게 맞는 것 같아 이번일 누나도 억울하겠지만 가뜩이나 요즘 연락도 잘 안되고자주 만나지도 못하는 상황에 이런 걸 보니까 심적으로 너무 힘들다 최근 우리 분위기보면 이렇게 다퉜다고 해서 관계가 좋아지지도 않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나도 우리 둘의 분위기를 보면서 오늘 뿐만이 아니라그 전에도 생각했던거라 섣부른 판단은 아니라는 거알아줘 누나가 항상 왜 나만 기다려야되냐 이런 말들했었잖아 지금 상황보면 누나 연락 기다리는 것도 나고 돈 생길 때까지 기다려주는 것도 나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솔직히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어 매번 다툴때마다 예전 얘기들 들먹이는 것도 그렇고 안양에서술 마실 때 날 만나는 이유가 “신분상승” 이라고 내가바로 옆에 있는데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 것도 그렇고나 만날 시간은 없고 다른 사람들 만날 시간은 있고 무엇보다 최근들어 내가 표현해달라해도 흐리뭉텅하게넘기고 연락도 잘 안되고 이럴 때마다 내 자신이 너무비참하고 현타가….
(11)오후 4:26
(12)그리고 나한테 빚진 89만원은 지인들한테 빌리든 해
(13)서 늦어도 12일까지는 보내주면 좋을 것 같아
(14)내가 빌려줬던 책은 준혁이한테 전해주면 나중에 전해받을게
(15)오후 4:28
(16)너 말 속에는 온통 내 탓 밖에 없네?
(17)요즘들어 내가 연락 많이 안한건 사실인데 너는 그 와중에 니 기분만 생각하고 내 안부 제대로 물어보고 들
(18)어줄 생각 한 적은 있어?
(19)오후 4:30
(20)신분상승은 기억안나는데 장난이엿고 너도 비스무리
(21)한 장난쳐서 아무렇지 않을거라고 생각했어 기분나쁘다면 미안한데 그런게 기분이 나빴으면 너도 나한테그런 류의 장난 치면 안됐던거 아닌가?
(22)저번에 내가 미래 얘기했을때 생각할 시간 좀 달라고해놓고 결국엔 내가 먼저 얘기 꺼낸것도 그렇고
(23)오후 4:31
(24)나도 보상심리 이런거 싫은데 너 군대에 있을때는 군대니까하고 넘어갔던것들이 사회에서도 여전하더라
(25)언제까지 줄 수 있어?
(26)오후 4:36
(27)돈 없다고 하는데 천천히 갚으라고 했던건 너니까
(28)갑자기 12일 2주남은 시점에서 큰 돈 달라고 하는건
(29)좀 아닌거 같네
(30)그때랑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31)오후 4:37
(32)뭐가 다른데? 너랑 나랑 데이트해서 썼던 돈들이잖아
(33)내가 돈 떼먹을까봐?
(34)그런 말이 아니잖아
(35)내가 그렇게 말을 했던 이유는 앞으로도 계속 관계를
(36)이어갈 상황이고 자주 볼거니까 그랬던거지
(37)오후 4:38
(38)그럼 그때 했던 말을 지켜야지 그 당시에 한 말 이니까
(39)그리고 제발 마지막까지 돈돈 거리지 말아줄래 어련히
(40)지금까지 지낸 시간이 너무 추잡스러워 지는거 같아서숨막혀
(41)하지만 그 이후에 3개월 동안 데이트를 하면서 저도 돈
(42)을 아예 안쓴것도 아니었고 어떤 기준으로 89만원이라
(43)는 돈이 됬는지 출처도 모르고 이건 아니다 싶어서 다시
(44)제 입장을 전달하게 되었습니다.
(45)(오늘) 오후 8:01
(46)혹시 돈은 언제쯤 보내줄 수 있는지 알 수 있을
(47)읽었으면 답장 좀 해줘
(48)곰곰이 생각해 봤는데 나 혼자 호의호식하자고
(49)쓴 돈도 아니고 이거를 갚는 게 말이 안 되는 거
(50)같아서 못 줄 거 같아
(51)매달 20씩 준다했잖아
(52)그땐 경황이 없어서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 생각
(53)을 해보니까 아닌거 같아서
(54)난 돈 꼭 받아야겠는데
(55)너가 우리가 논거에 대해서 돈을 받고싶은거면
(56)연애 초창기부터 돌아가서 니 군대에서 내가 쓴
(57)교통비 너 밥값 고생했던 부분들도 더 따져서
(58)다시 계산해볼래?
(59)우리가 더치페이를 했던건 맞는데 너 군대에 있
(60)을때 내가 더 지불한적이 많았던것 같은데?
(61)아니 많았었지
(62)일 크게 만들고 싶어서 그러는거구나
(63)나도 생각을 해봤는데 누나가 말했던 내가 군대
(64)에 있을 때 누나가 나한테 썼던 돈들은 어떻게
(65)보면 89만원이라는 빚이 쌓이기 전에 있었던
(66)일들이고 그 당시를 생각했을 때 누나가 나한테
(67)호의를 배풀었던 것들은 고맙지만 지금 이 상황
(68)이랑은 별개인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 누나가
(69)갚겠다고 했던 돈들이니까 깔끔하게 보내주고
(70)끝내는 게 좋을 것 같아
(71)언제 갚을건지 정확하게 말해주면 고마울 것 같
(72)저번에는 고소할 거처럼 말하더니 이제 와서?
(73)하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제가 군대에 전남친이 있을때
(74)쓴돈은 갚으라는 말을 제가 하지 않았기때문에 그돈은상관이 없는돈이고 89만원은 전남친이 갚으라고 본인
(75)이 발언하였기떄문에 줘야하는 돈이라고 하는 답변이
(76)왔습니다.,
(77)누나가 나한테 줘야할 돈을 안 주고 있는 상황
(78)내가 전에 돈 쓸때는 돈 있는 사람이 지불해야
(79)지라는 말에 너도 수긍했던 거 아닌가? 근데 왜
(80)너 돈 쓸 때는 줘야 할 돈이고 내 돈 쓸때는 호
(81)의고 그냥 고맙다는 말에 무마되는 건지 모르겠
(82)지금까지 쌓인 89만원은 더치페이해서 나온 돈
(83)그 이후 서로 답장을 하지 않은 채 시간이 흘렀고 엄마한
(84)테 갑자기 모르는 번호로 연락이 왔다고 저한테 전화가
(85)오셨습니다.
(86)번호를 들어보니 전남친 번호였고 전남친은 저희 엄마
(87)번호를 알리가 없었는데 알고보니 전남친과 저와 아는사이인 친구가 저희 어머니 번호를 전남자친구에게 동
(88)의 없이 줘버린 것이였습니다.
(89)오후 6:13
(90)대체 무슨 생각으로 우리 엄마 번호한테 준거
(91)오후 6:14)
(92)”번호 마음대로 준건 미안해
(93)완만하게 좋게 해결됐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잘
(94)안되고 해결되는 모습이 안보여서 이게 최선이라고 생
(95)각해서 줬어
(96)오후 6:47
(97)•미안하다하고 끝날일인가 이게?
(98)막말로 너 당사자 아니고 제3자고 이 일에는 전혀 관
(99)련이 없는데
(100)이랑 같이 짱구 굴리는거하며 독축연락하라고
(101)하는게 중립인가?
(102)이게 니 기준 중립이냐?
(103)오후 6:49
(104)구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5)립이 아니라
(106)돈 관련 독촉전화 할 거 알고 있는데 줬다는
(107)것도 존나 괘씸해
(108)그 번호 건네주는 순간 우리 엄마한테 피해 가는거니
(109)도 알고있으면 그냥 입 닥치고 있는게 맞는거지 왜 여
(110)기서 더 일을 키움?
(111)엄마가 발신번호표시제한이랑 공휴일인데 똑같은 번
(112)호로 계속 전화온다고 나한테 무섭다고 연락왔어 ㅎㅎ
(113)그 이후 저는 너무 화가 났고 명확하게 제 의견을 다시
(114)전달하였습니다.
(115)고 하는 게 아니야 그러니까 누나도 군대 때 얘
(116)기는 그만 꺼내고 나는 더치페이했던 89만원만
(117)받으려고 하는거고 그 이상 다른 이야기들은 하
(118)고 싶지가 않네
(119)읽었으면 답장 좀 주라 난 이 문제를 더 이상 미
(120)루고 싶지 않아서 지금 확답을 듣고싶어
(121)똑같은 얘기만 반복해서 할 얘기가 없는데 너가
(122)제대로 내 말을 이해하고 말했으면 좋겠네 더
(123)이상 할 말 없다
(124)돈 언제 줄건지 그것만 말해
(125)안줄건데?전송됨
(126)그 이후에 계속 해서 저희 어머니께 연락을 취하였고 어
(127)머니는 전화와 문자에 아무 답장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128)어머니께서 연락하지 말아달라고 경고문자도 보냈으나
(129)저희 어머니한테 심한 말들을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130)고객님께 걸려온
(131)전화입니다.
(132)03/01 오후 03:58
(133)시간 나실 때 연락
(134)부탁드립니다
(135)2024년 3월 5일 화요일
(136)연주시면락
(137)감사하겠습니다
(138)오후 7:35
(139)2024년 3월 15일 금요일
(140)더 이상 연락하지마세요
(141)이 문자 이후로 전화 문자
(142)연락하시면 스토킹으로
(143)고소하겠습니다
(144)오전 4:04
(145)그 나물에 그 밥이네
(146)오전 7:06
(147)그 이후 갑자기 전남친 번호로 전화가 왔고 전남친 목소
(148)리가 들리다가 갑자기 어떤 다른 남성분이 유튜버인데
(149)제보를 받았다면서 제 기분은 상관없으니 해명하라고
(150)했습니다.
(151)처음엔 너무 어이없고 왜 다른 유튜버가 제일에 관여하
(152)면서 무슨일인지 설명하라고 강요하길래 그쪽이 뭔데
(153)라고 하다가 방송중이라는 말에 방송을 찾아보니 심지
(154)어 저희 집 앞이였고 집이면 나오라고 하였습니다.
(155)순간 너무 무서웠고 공포스러웠습니다.
(156)다행히 친구집이여서 집근처를 지나치지 않아서 다행이
(157)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58)정신 차리고 채팅창을 보니 너무 많은 악플과 전남친이
(159)사기를 당했다면서 말을 지어내서 했길래 처음 받아보
(160)는 악플에 제 입장을 설명하게
(161)되댓글창이 삽시간에 갑자기 전남친을 욕하기 시었고
(162)작하자 전남친은 방송에서 그냥 돈을 받지 않겠다 라고
(163)그 유튜버는 형이 욕많이 먹을거라고 했지라고 하였고
(164)돈은 왜안받냐 라고 하니까 형님 고생하시니까 안받겠
(165)다라는 식으로
(166)말하자 나떄문에 안받는건 아니지 않냐 라고 하면서 50
(167)만원으로 쇼부를 보자고 하면서 이상한 상황이 이어져
(168)저는 그렇게 하고 싶지 않다라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169)실시간 채팅
(170)주요 메시지 8 431
(171)자세히 알아보기
(172)또 인상이네
(173)연상이였네요
(174)나는 저런식이면 9만원도 받을꺼임
(175)이라고 배째라고ㅋ
(176)그것이알고싶다 입니다.
(177)어디 유튜브 ㅋㅋㅋㅋ
(178)사연꺼리는 아닌듯
(179)어디유튜브는 뭐가 좋
(180)주요 메시지 8785
(181)아…..짜
(182)평생혼자사
(183)좋게 45가 아니고 89 주라
(184)더치하기려 했다?|그럼 그 데이트당일에 집가서 오늘 얼마 보내주면
(185)1.왜 헤어지고 난리냐고
(186)피곤하다 피곤해 이런걸 문제라고 해결해달라 그리고
(187)둘이 800일 만낫다는게 신기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매매
(188)속한거도 있으니까 잘 마무리해요
(189)애초에 근데 데이트비용을 반반하자고했고 동의했으면 돈주는게 맞지
(190)너같은 남자 만날까 무섭다
(191)고 떨어지라해라
(192)아이디 캡처한다 애들이
(193)주요 메시지 8 763
(194)친구새기 남의 부모님 번호판거 진짜 배주먹 존나 마렵네ㅋㅋㅋㅋ 지가 원
(195)닉언하면서 싸우려고 하지마세용
(196)개인정보 유출!!! 신고
(197)오산에는 저런 가정환경안좋은애들이 넘쳐남 원래 ?
(198)재들 진짜 싱기방기하다.. 우왕..
(199)채팅보고 있으면 민망한줄 알아라
(200)개웃기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1)친구는 왜 챙겼어요 남친 친구 아니고 둘다의 친구인가
(202)여친어머님… 전화하주세영..랍스터값받쟈…
(203)돈없어서 안나간다는데 나오고 남아 ㅇㅈㄹ하는게 말이되냐고
(204)ㅋㅋㅋㅋㅋ
(205)또 그 영상에 제 실명과 나이 주소가 언급 되걱정되어서
(206)어 원본 영상을 요구하자 방송을 출연하란식에 조건을
(207)이상한 궤변을 늘어놓는 상태입니다.
(208)통화 가능할까?
(209)가능할 때 연락줘
(210)다음부터 집 앞으로 찾아오거나 연락하지마 스
(211)토킹으로 고소할거니까
(212)돈 보내줘 그럼
(213)(오늘) 오전 7:07
(214)읽었으면 답장 좀 하지
(215)원본영상은 못 주고 영상 받고 싶으면 직접 방
(216)송에 출연하면 출연한 영상은 줄 수 있하다고
(217)고 편집 영상 보라고 전해
(218)라고말씀하셔
(219)또이런 영상을 전남친에게번준 친구가 제 지인들호를
(220)에게 라이브 방송을공저를 농락하고 있었습유하면서
(221)ㅋㅋㅋ아녀 월미안해
(222)친구였자네~
(223)오후 9:43
(224)헤여친한테 데이트 비용을 못어진
(225)받고있는 23살 남자 사연
(226)나한테보낸이유가모임
(227)(전남친 친구가 지인들에게 보낸 디엠들)
(228)그런데 말이 안통하는 상황이였어서
(229)둘다 나한테 연락이왔어
(230)얘기했어?
(231)부모님 번호 준다구
(232)아니 그거는 말안했어
(233)자모시TI
(234)내잘못이지
(235)그부분은 사과했었어
(236)사과를 받아주지않았지만
(237)오후 11:51
(238)미안 나도
(239)너 더 못보겠다
(240)방금 읽음
(241)아무래도 연인 사이를 정리할때 둘이서 끝내면 되는 일
(242)을 모르는 유튜버를 끌어들이고 전남친에 친구까지 끼
(243)어어머니 번호를 주고 제 신상이 여기저기 널부러들어
(244)지고 조롱당해야하고 이런 무서운일을 당하기만하는게
(245)너무억여기에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정말로울해서
(246)제가 비정상인건가요? 너무답답해서 여기에 이렇게 물
(247)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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