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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희롱은 조금도 용서못한다는 여자들이낙태는 왜 그리 당당하게 주장하는지?
(2)성희롱 발언 용서 못하고,
(3)성매매도 절대 안되고, 심지어 sex doll 도 해괴한 논리로
(4)막아서더니,
(5)낙태는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자의 선택권이라 하더라?
(6)성매매하면 여자들이 늘 하는 말이 있다.
(7)”너희 가족이 그런 상황이 되어도 동의할 것이냐? 너희
(8)누이가 성매매해도 괜찮다 할 것이냐?”
(9)그게… 낙태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10)”네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 엄마가 너를 낙태하기로
(11)결정하면 수용할 거냐?”
(12)통상 뱃속에 있는 아기는 낙태하기 위해 집게가 팔다리떼어내고, 심장 허파 하나씩 떼갈 때
(13)살아있는 마지막 순간까지 엄마 뱃속에서 살아남기 위해발버둥친단다.
(14)여자들의 인권 감수성이란 것이… 다른 것 없고 그저
(15)이기적인 속성의 결과물일 뿐이야.
(16)그냥 성희롱 문제에서 여자들이 주장하는 인권 감수성의1/10 정도만 투사해도
(17)낙태는 절대 해서는 안되는 극악무도한 범죄야.
(18)여자들이 말하듯이 피해자의 시각까지 굳이 안가도 된다.낙태할 때 태아가 살려고 발버둥치는 것은 명백한 생존욕구를 보여주는 것이거든.
(19)그냥 간단해
(20)네 엄마가 너 죽이겠다고 칼날 들이밀 때 엄마의
(21)의사결정에 기꺼이 승복할 수 있느냐…?
(22)아마 낙태를 이미 한 여성조차도 그 상황되면 제발
(23)살려달라고 발버둥칠 거야.
(24)익명14 BEST
(25)어그로 x, 역린을 건드림 o
(26)2학기 휴학 고민 중인 사람 주목!
(27)코딩 부트캠프 수강하고 내년에는 개발 인재 되어보자!
(28)아니 데이트비용에서 낙태까지 온거야? 그만합시다…
(29)이런 놈들 낳을바에야
(30)낙태하는게 만배는 낫지 ㅋㅋ
(31)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와 ㅇㅂ충에 버금가는 드립이네
(33)사탄도 이건 한수 접을듯
(34)낙태가 영아살해보다 나은 점은 뭐임?
(35)나 성대에타 들어온거 맞음…? 여기있는 성대생들
(36)부모님이 얼마나 열심히 키우셨을건데 자기랑 의견
(37)다르다고 부모님 욕을 하네 미친거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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