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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돈 벌어 좋겠다”… 부산 돌려차기 가
(2)해자 ‘그알’ PD에 편지
(3)입력2024.03.16. 오후 5:09. 수정 2024.03.16. 오후 5:10 기사원문
(4)최유빈 기자
(5)가해자 “내 가족, 방송 보고 뭐라 생각하고 마음 아파할지 생각 안 하나”
(6)2022년 5월22일 새벽 부산 부산진구 서면 오피스텔 1층 복도에서 발생한 ‘부산 돌려차기’ 사건이 찍힌 CCTV 화면 갈무리. /사진=뉴스1
(7)’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가해자 이모 씨가 SBS 시사주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PD에 보낸 자필 편지 내용이 공
(1)’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가해자 이모 씨가 SBS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PD에 보낸 자필 편지 내용이 공개됐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지난 15일 ‘그것이 알고 싶다’ 유튜브 채널에서는 부산돌려차기 사건 관련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는 가해자가 프로그램 담당 PD에 보낸 편지 내용이 담겼다.
(3)김재환 PD가 공개한 편지에서 이 씨는 “8일 방송과 그전 예고편 전부 다 봤습니다. 진짜 너무하네요. 아이고~나 하나로 돈 버니 좋겠네요. 수고하시고 평생 잘 먹고잘사세요”라고 적었다.
(4)그러면서 “PD님도 가족이 있을 거 아니냐. 우리 가족은그거 보고 뭐라 생각하고 마음 아파할지 생각이라는 걸안 하냐?”라고 썼다.
(5)’부산 돌려차기’ 사건은 2022년 5월 22일 부산 서면에서 30대 남성 이모 씨가 새벽에 혼자 귀가하던 김 씨를뒤따라가 오피스텔 공동 현관에서 발차기로 쓰러뜨린뒤 폐쇄회로(CC)TV 사각지대에서 성폭행하고 살해하려 한 사건이다.
(6)이 씨는 강간 살인미수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20년형을 확정받고 현재 복역 중이다. 이후 전 여자 친구이↑
(7)협박 편지를 보내고 김 씨에게 보복 현박 발언을 한 형
(1)이 씨는 강간 살인미수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20년형을 확정받고 현재 복역 중이다. 이후 전 여자 친구에게협박 편지를 보내고, 김 씨에게 보복 협박 발언을 한 혐의로 또다시 재판에 넘겨졌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2)’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지난해 4월 8일 부산 돌려차
(3)기 사건의 진실을 다루는 방송을 내보낸 바 있다.
(4)최유빈 기자 (langsam41 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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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재계와 중후장대 산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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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0989284?cds=news_edit
피해자 가족은 생각도 안하는 놈이 한다는 소리가 그알 본 지 가족이 마음 아파할거 생각 안해봤냐ㅋㅋㅋㅋ
저런놈은 두말할거 없이 척살하는게 정의다
교도소에서 관리하는데 나가는 세금이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