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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화될시교 초등생 딸의 비밀폰]
(2)올해 13살 지우(가명)
(3)”나이 기준
(4)심화문제때 초등생 딸의 비밀폰
(5)지우(가명) 아빠
(6)<실화탐사대>도 맨날 TV로만 봤지
(7)이걸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게 현실감도 떨어지고
(8)살아갈때 초등생 딸의 비밀폰
(9)지우(가명) 엄마
(10)원래는 휴대폰을 저희가 늦게까지 못 보게 하거든요
(11)실화 초등생 딸의 비밀폰
(12)근데 이상하게 집에 오면 휴대폰을 미리 올려놔요
(13)안 그러던 애인데
(14)심화들이며, 초등생 딸의 비밀폰
(15)그리고 잔다고 해서 가보면
(16)꼼지락 꼼지락거리고 있더라고요
(17)실험세끼 초등생 말의 비밀폰
(18)2월 14일에 연차를 내고 집에 있었는데
(19)큰애가 방에서 계속 안 나오는 거예요
(20)심화물이며 초등생활의 비밀폰
(21)뭐 하나 싶어서 이제 방문을 딱 열었더니
(22)삼천지교 초등생 딸의 비밀폰]
(23)제가 개통해 준 휴대폰이 아닌
(24)다른 휴대폰을 들고 있는 거죠
(25)심하고 초등생 말의 비밀폰
(26)’이게 뭐냐’, ‘어디서 났냐’ 그러니까
(27)남자친구가 개통을 해줬다고 하더라고요
(28)심화탐사해 초등생 딸의 비밀폰
(29)남자친구 나이는?
(30)・나이 기준
(31)고등학생과 초등학생이잖아요
(32)삼호교 초등생 딸의 비밀폰
(33)조심을 시켜야겠다 싶어서 통화를 했어요
(34)신화세끼 초등생활의 비밀폰
(35)”지우(가명) 부모인데 잠깐 만날 수 있을까?”
(36)아까 13살 딸의 수상한 남자친구
(37)’그냥 제가 지방에 있어서요’ 그러고 끊더라고요
(38)심하니까 13살 딸의 수상한 남자친구
(39)목소리 들어보면 좀 알잖아요 뭔가 이상하다
(40)삼호까지 13살 딸의 수상한 남자친구
(41)휴대전화 속
(42)대화내역을 살펴봤더니…
(43)손들고 13살 딸의 수상한 남자친구
(44)자가 주민등록번호 앞 번호 뭐야?
(45)021122인데
(46)부모님한테 걸리지만 마
(47)손교 13살 딸의 수상한 남자친구
(48)*세는 나이 기준
(49)손아들이고, 13살 딸의 수상한 남자친구
(50)-봐봐 이것 좀
(51)심재고 13살 딸의 수상한 남자친구
(52)그사진을 보기는 했는데
(53)필터링이 되어 있어서 제대로 못 봤어요
(54)삼화재고 13살 딸의 수상한 남자친구
(55)근데 한참 올리다 보니까 나중에
(56)필터링 안 한 사진이 그때 보이더라고요
(57)13살 딸의 수상한 남자친구
(58)실제 사진
(59)심화는 13살 딸의 수상한 남자친구
(60)누가 봐도 늙은 아저씨
(61)심화편지고 13살 딸의 수상한 남자친구
(62)그때 그 순간부터는 진짜 세상 억장 다 무너졌죠
(63)심화, 13살 딸의 수상한 남자친구
(64)’지우(가명) 아빠
(65)’여보세요’ 하니까 가만히 있더라고요
(66)그래서 ‘누군지 아시죠?’ 하니까 안대요
(67)살아지고 13살 딸의 수상한 남자친구
(68)남자와의
(69)실제 통화 녹취
(70)누군지 아시죠?
(71)・죄송합니다
(72)삼호교 13살 딸의 수상한 남자친구
(73)실제 통화녹취
(74)•죄송하다고 끝날 내용은 아닌 것 같은데…
(75)진짜 잘못했습니다
(76)듣고 13살 딸의 수상한 남자친구
(77)딸 얘기를 들어보니까 19살이라고 하셨다던데
(78)받아들이고 13살 딸의 수상한 남자친구
(79)・진짜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80)삼재 13살 딸의 수상한 남자친구
(81)- 서른여섯입니다
(82)살찌고 13살 딸의 수상한 남자친구
(83)정죄송합니다말
(84)경찰서 가면 저 감옥 갑니다 그러면
(85)손이 13살 딸의 수상한 남자친구
(86)피해 아동 아버지
(87)그걸 아시는 분이 왜 그러셨어요!
(88)진짜 죄송합니다
(89)죄송하다고 될 게 아니라니까요
(90)교 13살 딸의 수상한 남자친구
(91)(가해자)
(92)저 감옥 갑니다, 그냥 바로러면
(93)진짜 진짜
(94)진짜 진짜 죄송합니다
(95)나 감옥 가기 싫습니다 진짜
(96)들고, 13살 딸의 수상한 남자친구
(97)경찰조사 후 밝혀진 진짜 나이
(98)손하, 13살 딸의 수상한 남자친구
(99)한76년생이라고
(100)하더라고요
(101)화 13살 딸의 수상한 남자친구
(102)살아듣고 13살 말의 수상한 남자친구
(103)삼호닫이고 13살 딸의 수상한 남자친구
(104)아빠보다 5살 위
(105)감출 수없었던
(106)세월의 흔적
(107)수교 13살 딸의 수상한 남자친구
(108)베라가 원플원하네?
(109)베라가 누구?
(110)원플원은 뭐양..
(111)베ㅇ킨라빈스 1+1
(112)손 13살 딸의 수상한 남자친구
(113)먹고싶음 사줘야지 울쟈가 먹고싶다는 건 다
(114)민초파인데 괜찮을려나
(115)그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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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교 13살 딸의 수상한 남자친구지금 제가 상갓집에 있어 가지고
(2)진짜로 그거 농담 아닙, 거짓말 아닙니다
(3)지금 이거 내일 모레까지
(4)잠… 저기
(5)아지고 13살 딸의 수상한 남자친구
(6)그… 장인어른의 저기저기 뭐지
(7)저기 저… 그 아버…
(8)장인어른의 아버, 아니 어머님결혼도 하신 거네요 그러면?예?
(9)재고 13살 딸의 수상한 남자친구
(10)결혼도 하신 거네요?
(11)…예 그래가지고
(12)살지? 13살 딸의 수상한 남자친구
(13)부부 사이가 많이 안 좋아서
(14)채팅창에 친구들도
(15)해보라고 해서 했는데…
(16)걸려가지고…
(17)그래서…
(18)할 말 없습니다…
(19)심화시피, 13살 딸의 수상한 남자친구
(20)지금까지는 빙산의 일각…
(21)까지 13살 내 딸에게 생긴 일
(22)- 얼마 받았어?
(23)보통… 5천원
(24)손하시고 13살 딸의 수상한 남자친구
(25)그걸 또 발견한 거예요 그 사람하고 찍은 걸
(26)순교 13살 딸의 수상한 남자친구
(27)실제 사진
(28)입 맞추고 있는 사진 발견
(29)아이고 13살 딸의 수상한 남자친구
(30)사진 찍는데 얼굴 잡고 돌렸다고 그러더라고요
(31)실화? 13살 말의 수상한 남자친구
(32)지우(가명) 아빠 13살 딸을 둔 아버지
(33)처음에 아이한테 물어봤을 때는
(34)’손만 잡았어요’
(35)손 13살 딸의 수상한 남자친구
(36)근데 경찰 왔을 때는 포옹까지 했다고 그러더라고요
(37)그래서 포옹 강도도 경찰에서 체크를 하고 갔고요
(38)심화까지 13살 딸의 수상한 남자친구
(39)그러고 나서 금요일에 해바라기 센터를 갔죠
(40)그때 (진술) 영상 녹취를 했는데
(41)진화재료 13살 딸의 수상한 남자친구
(42)(조사관님이) 나오셔서 자세한 얘기는 안 해 주시는데
(43)결론만 좀 말씀을 주신 거는
(44)심화들 13살 딸의 수상한 남자친구
(45)”성관계가 있었다”
(46)쌈하이고 13살 딸의 수상한 남자친구
(47)지우(가명) 엄마 13살 딸을 둔 어머니
(48)지금 마음 같아서는 그냥 죽여버리고 싶죠
(49)자기도 딸이 있으면 이렇게 할까 싶은 생각이 들고
(50)살하물며 13살 딸의 수상한 남자친구
(51)말문이 막히는 상황
(52)실화다 13살 딸의 수상한 남자친구
(53)어린이를 상대로 벌인 짓
(54)살까? 13살 내 딸에게 생긴 일
(55)익명 대화방에서
(56)그 남자를 만났다는 13살 지우(가명)
(57)삼호까교 13살 내 말에게 생긴 일
(58)-그럼 만나서 어디갔어?
(59)-다ㅇ소, 아박스, 이
(60)삼돌이끼 13살 내 딸에게 생긴 일
(61)-이트랑 그런데 가서 뭐 뭐 사줬어?
(62)-음 그냥 약간 만들기 하는거랑
(63)삼호판이고 13살 내 말에게 생긴 일
(64)-그 사람이 그것만 사주고 딴건 안줬어?
(65)-용돈 같은 거줬어
(66)삼학교 13살 내 딸에게 생긴 일
(67)보통… 5천원
(68)13살 내 딸에게 생긴 일
(69)- 많이 받은건 얼마야?
(70)삼천지교 13살 내 말에게 생긴 일
(71)그 남자가
(72)다ㅇ소에서 사준 선물
(73)살아 13살 내 딸에게 생긴 일
(74)비밀연락을 위한
(75)휴대전화 선물까지
(76)이 핸드폰
(77)걸리지 말구 잘써
(78)핸드폰 걸린 줄 알고조마조마 했다.
(79)연락이틀 동안 없어서그 남자와의
(80)실제 문자 내용
(81)부라.알. (꺼꾸로 읽어봐)
(82)나도 알라뷰
(83)삼고 13살 내 딸에게 생긴 일
(84)근데 연락, 통화두 없네?
(85)매일 굿모닝 자갸하더니…
(86)나만 문자 통화 없나?
(87)다른사람은 문자, 통화두
(88)많이 하더만
(89)난 쟈기라면서 ㅜ 목소리도
(90)듣기는 별로인가?
(91)실하니까 13살 내 딸에게 생긴 일
(92)난 자기라면서 목소리도
(93)1만 애타게 기다리는 것 같아
(94)지금 모습 보고 싶엉
(95)많이 찍어 보내줘
(96)진짜 기대함
(97)살하루 13살 내 딸에게 생긴 일
(98)(사진 10장)
(99)(동영상)
(100)와부부부♡
(101)세상에서 제일
(102)예쁜 쟈갸
(103)심화되며 13살 내 딸에게 생긴 일
(104)김태경 교수/서원대학교 상담심리학과
(105)전형적인 아동 성적 길들이기(섹슈얼 그루밍)
(106)가해자들이 하는 패턴이고
(107)신화금자기 13살 내 딸에게 생긴 일
(108)어타이밍에 어떻게 말해야만 어린아이를 속박할 수 있는지도느
(109)알고 있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아요
(110)그리고 이 사람이 언어 패턴이 되게 특이한 게
(111)말하다가 조금 불리해지면 휴대전화 얘기를 해요
(112)삼호교 13살 내 딸에게 생긴 일
(113)47000달2004년 2월 3일 오전 12:47. 사랑스럽고 멋진 남친 매
(114)2008년 2월 3일 오전 12:47. 사랑스럽고 멋진 남친 2년계약
(115)2004년 7월 3일 오전 12:47. 사랑스럽고 멋진 남친 : ㅠㅜ-
(116)2004년 2월 3일 오전 12:48. 사랑스럽고 멋진 남친 : 곳 정리
(117)2000년 7월 1일 오전 12:48 후. 구니까헤어지면 안되지
(118)너 때문에 이 휴대전화에 다달이 나가는 돈이 4만 7천 원이야부담감을 주는 거예요
(119)삼겹이고 13살 내 딸에게 생긴 일
(120)그럼 이 폰은 어떻게 해?
(121)회수해야 하는데
(122)헤어지면 폰도 압수인데
(123)그남자와의
(124)삼화된지 13살 내 딸에게 생긴 일
(125)괜히 휴대폰도 사주나
(126)폰은 조만간 정리할게
(127)지우이폰 좋아하는데 어쩌나
(128)지우(기맹) 이 폰 좋아하던데 ㅠㅠ
(129)정내가 마음이 넘 아푸네리하려니
(130)이 핸드폰두 생각 좀 해볼게
(131)커져만 갔던
(132)그 남자의 요구
(133)살려고 13살 내 딸에게 생긴 일
(134)- 룸카페에… 룸카페도 갔다던데 거기도 갔었어?
(135)삼아듣고 13살 내 말에게 생긴 일
(136)거기 가서 뭐 했는데?
(137)- 어… 어, TV 보다가 간식 먹다가 어… 어… 음…..
(138)13살 딸에게 생긴 일
(139)-뭐했는데?
(140)손잡고 안고 어….그냥
(141)아듣고 13살 내 말에게 생긴 일
(142)안다른건했어?
(143)-어… 관계했었고…
(144)- 그 사람이?
(145)-지우(가명)는 근데 가만히 있었어?
(146)아이고 13살 내 딸에게 생긴 일
(147)그냥아무말이 안 나왔어?
(148)-그리고… 자기는 해달라는 거 다 해주는데, 근데 왜 나만…
(149)- 안해주냐고?
(150)안해주냐고, 응너만
(151)손이고 13살 내 딸에게 생긴 일
(152)-불공평하다면서 뭐 어쩌고저쩌고하니까…
(153)삼화말해 13살 내 딸에게 생긴 일
(154)딸의 이야기에 무너져 버린 엄마와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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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아지고 13살 내 딸에게 생긴 일
(2)룸 카페에 들어가서
(3)누우라고 해서 누워서 TV 보는데
(4)심하시고 13살 내 딸에게 생긴 일
(5)그 사람이 자꾸 만지려고 하니까처음에는 ‘싫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6)삼화들이며, 13살 내 딸에게 생긴 일
(7)나는 너한테 이렇게 해달라는 대로돈도 주고 선물도 사주고
(8)삼아듣고 13살 내 딸에게 생긴 일
(9)”넌 나한테 뭘 해줄거야?”
(10)삼호들어고, 13살 내 말에게 생긴 일
(11)눈을 똑바로 쳐다봤대요
(12)손하고 13살 내 딸에게 생긴 일
(13)지우(가명) 아빠
(14)아이가 그 쳐다보는 눈이 너무 무서워서
(15)가만히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16)13살 딸에게 생긴 일
(17)경찰신고 후
(18)가해자의 태도가 돌변한 이유는?
(19)실화 알고 보니 전부 가짜?
(20)그 남자의 변명 릴레이
(21)심해들어 알고 보니 전부 가짜?
(22)당시 담당 경찰관
(23)통화를 했는데, ‘어떻게 만났냐 그러니까”오픈 채팅에서 만났다”
(24)실하게 알고 보니 전부 가짜?
(25)애도 누가 봐도 초등학생 같은데
(26)자기는 “성인인 줄 알았다”고 얘기를 하는데
(27)삼고 알고보니 전부 가짜?
(28)빨리 자기 교복 보고 싶당
(29)고등 졸업 때까지
(30)부모님한테만 걸리지 마
(31)살까? 알고보니 전부 가짜?
(32)|대표변호사주요 학력 및 경력 |
(33)변호사를 선임한 그 남자
(34)살찌고 익명에서 욕망으로
(35)미성년자 성착취 범죄에 위장수사를 허용하는 현행법의 취지에 맞춰
(36)<실화탐사대>에서는 온라인 공간에 잠입 취재하였습니다.
(37)삼호교 익명에서 욕망으로
(38)X 1:1 채팅방 만들기
(39)심심이 고민상담
(40)신화제교 익명에서 욕망으로
(41)“19명 왔습니다”
(42)손지고 익명에서 욕망으로
(43)10명 왔습니다17명 왔습니다
(44)삼호학교 익명에서 욕망으로
(45)환영합니다. ‘노라줄사람 친구하쟝’ 오
(46)픈채팅방입니다.
(47)오빠가 노래방도 내주고 탕후루
(48)도사주는뎁
(49)오후 6:13
(50)● 삭제된 메시지입니다.
(51)지금 20살 남자가 돈 내준다고 노래방 같이 가자 그랬어요
(52)환영합니다 심심하다 드루와 오픈채팅방입니다.
(53)몇살이야?
(54)근데 친구?
(55)웅 ㅎㅎ 놀아줘 ㅎㅎ
(56)놀아달래요 32살이
(57)웅 심심해 ㅎㅎ
(58)교 익명에서 욕망으로
(59)고민상담구
(60)오류 60)
(61)오후 100
(62)수고하세요!!
(63)글고 13살 딸의 수상한 남자친구
(64)’여보세요’ 하니까 가만히 있더라고요
(65)그래서 ‘누군지 아시죠?’ 하니까 안대요
(66)근데요새
(67)엄청빠르다던데삼천지교 익명에서 욕망으로
(68)너도 해본적 있어?40살이에요
(69)넌 몇살인데
(70)성욕이너무많아요
(71)고민입니다오후 8:46
(72)해본적있엉?
(73)심화 익명에서 욕망으로
(74)근데 나 11살닌데
(75)오후 026
(76)피지 다지는 무자
(77)피자 먹다 자는 무지
(78)상관 ㄴㄴ
(79)오후 826
(80)살아 07 익명에서 욕망으로
(81)환영합니다. ‘심심해에 오픈채팅방입니다.
(82)욕구를 풀고 싶플땐 어떻게 함? 4 ㅇ
(83)성록이라 하면 욕할거니까
(84)이라고 하자
(85)심받았고, 익명에서 욕망으로
(86)ㅎㅎㅎ 술 마실래?모텔방 잡고 마시장
(87)일하기 싫은 네오연중 어피치건방진 제이지
(88)이게 지금 94년생이 11년생한테 하고 있는 거예요 12 진구
(89)들깨고 익명에서 욕망으로]
(90)그냥 있는데?
(91)삼재 익명에서 욕망으로
(92)으흠 여자에 관해서 털어놔도 돼?
(93)화학교 익명에서 욕망으로
(94)넌 남자랑 해봤어?
(95)뭐라고? 넌 남자랑 해봤어?
(96)삼아 익명에서 욕망으로
(97)또 다른 사람으로부터 전화
(98)[12년생 #잔구
(99)하이고 13살 딸의 수상한 남자친구
(100)쌀개교 익명에서 욕망으로
(101)’나랑 만나서 룸카페갈래?
(102)룸카페 가자고? 응
(103)손들이고 익명에서 욕망으로
(104)룸카페 가서 뭐 하는데?뭐 할 거 같은데? 응?
(105)개교 익명에서 욕망으로
(106)매고통을 어피치
(107)’남자랑 옷 벗은 적 있어?#10년생 소통
(108)살아지고 익명에서 욕망으로
(109)않을 수 있습니다. 보고
(110)혹시 양아 필요해요?
(111)맛난거 사주구 고민상담, 용돈 가능
(112)출시 좋아해 필요해요
(113)불 품는 튜브
(114)진아빠는 아닌데 아빠역잘해주는 사람
(115)전화는 아닌데 아는 사람
(116)불뿜는 튜브
(117)삼교 익명에서 욕망으로
(118)-아빠랑 나이 같다니까 좋다 그래요
(119)어디 살아용?
(120)손호학교 익명에서 욕망으로
(121)우와 우리 아빠랑
(122)오후 846
(123)삼호세끼 익명에서 욕망으로
(124)약 2시간 만에 성사된 만남
(125)불을 뿜는 튜브
(126)어떻게 알아보지?
(127)뭐 입고 있어요?
(128)와이셔츠에 조끼
(129)아듣고 익명에서 욕망으로
(130)불을 뿜는 튜브.
(131)치마가 좋은뎅
(132)삼아까 익명에서 욕망으로
(133)와이셔츠에
(134)조끼를 입은 남성
(135)학교 익명에서 욕망으로
(136)안녕하세요. 저희 MBC 제작진인데요
(137)오픈채팅방에서 11세 미성년자랑
(138)양아빠 해주신다는 게 어떤 말씀일까요?
(139)손세끼 익명에서 욕망으로
(140)”아니에요. 아니시라고요?
(141)네. 방금 전화 받으시는 거 저희가 확인했는데
(142)씨아니세요?
(143)아니에요. 딴 사람이에요
(144)사람이라고요?딴
(145)제가 지금 한번 (전화) 걸어볼 테니까 확인해 볼 수 있을까요?
(146)살아들이고 익명에서 욕망으로
(147)맞으시지 않으세요?
(148)양아빠 하신다는 게 어떤 말씀이세요?
(149)삼호문학교 익명에서 욕망으로
(150)선생님 양아빠가 대체 어떤 거예요?
(151)”오픈채팅방에서 미성년자 만나서 뭐 하려고 하셨어요?
(152)삼고 익명에서 욕망으로
(153)미성년자 만나서 뭐 하려고 하셨어요?
(154)신화 익명에서 욕망으로
(155)탕후루 사준다고 하면서 뭐 하려고하셨어요?
(156)11살인 거 알고 만나려고 하셨잖아요 선생님
(157)개교 13살 딸의 수상한 남자친구
(158)감출 수 없었던
(159)흔적월의세
(160)신하들 익명에서 욕망으로
(161)김태경 교수/서원상담심리학대학교과
(162)어른들이 자기들 욕심 채우려고 아이들의 미숙함을 이용하는
(163)그이이하도 아니라고 저는 생각해요상도
(164)7 익명에서 욕망으로
(165)김태경 교수/서원대학교 상담심리학과
(166)그게 애들 탓이 아니에요
(167)그런 걸덫을 놓는 어른들의 탓인 거죠용해서
(168)경찰조사 결과 76년생고딩이라더니 36살 먹은 아재 –
(169)애 아빠보다 연상
!
